유체이탈을 하기 직전에 경험하게되는 5가지 | 엠손
[ Lucid Dream 방법 ]/● 유체이탈 AP 2021. 10. 27. 13:55 |오늘은 유체이탈, 아스트랄 프로젝션을 할때
유체이탈을 성공하기전 경험하게되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유체이탈 해외에선 이러한 현상 경험을 아스트랄 프로젝션이라고합니다
많은 분들이 유체이탈이라하면 정말 영혼이 빠져 나가는걸까? 아니면 또 다른 차원 세계가 존재하는 걸까 하는 의문을 들게됩니다
유체이탈이라는 단어자체만을 봤을때 사람들의 경험담을 들으면 위와 같은 오해를 할수 있겠죠
루시드드림이나 유체이탈 현상에 대해서 다양한 연구와 가설은 존재하지만 어디까지나 가설일뿐 정확한 해답은
없는게 사실입니다.
모두 경험자들만의 견해일 뿐이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누구하나 답이라고 말할수 없지만 모든 분들의 생각과 의견을 존중합니다.
이것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견해에 대한 내용은 유체이탈 방법편에도 이야기 드린적이 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자세히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체이탈을 하기직전에 경험은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큰차이가 없을 수도 있지만 오늘은 제가 루시드드림 와일드를 유체이탈 방법으로 시도했던 경험들을
구지 5가지로 나눠서 이야기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하겠습니다.
유체이탈로 들어가기 직전 경험 첫번째는
과도기 이후 천천히 유체이탈을 하게된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죠 하지만 의식이 끊기지 않은 상태로 과도기를 경험하고 난이후 현실과 꿈속의 경계가 애매한 상황에서
유체이탈방법 바로 아스트랄바디를 천천히 느끼며 일어나게 됩니다.
유체이탈로 들어가기 직전 경험하는 두번째
의식이 끊겼다가 의식이 들면서 유체이탈을하게됨
유체이탈을 처음 시도할때는 두번째 과정을 통해 자주 루시드드림을 경험했습니다.
의식을 계속 갖은 상태에서 유체이탈을하기보다 내가 유체이탈을 시도하던도중 나도 모르게 잠에 빠졌고 유체이탈을 해야한다는 의식때문인지 살짝 잠에서 깨게 됐을때 그때 갑자기 아스트랄바디가 확실하게 느껴지면서 스르르 몸이 떠오르게 됩니다.
이제부터 말씀드리는 과도기는 이완 방식과 과도기의 강도에 따라 달라지는 경험들입니다.
유체이탈로 들어가기 직전 경험하는 세번째
나감과 동시에 날아가게됩니다.
이게 정말 애매한게
영상화라고하기도 그렇고 유체이탈이라고 하기도 그런경험입니다.
제가 경험한 영상화와 유체이탈의 차이점은 이렇습니다.
영상화의 경우는 머리속으로 상상하는 장면이 눈앞에 형상화로 펼쳐지게 되고
그곳에 내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영상화가 완벽하게 펼쳐질때는 대부분 과도기중간이나 이후입니다.
과도기 중간이면 과도기과정에서 내 침대가 아닌 그 상상하는 공간속에 벌써 들어와 있는 상태일때가 많습니다.
또는 영상화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과정을 경험하게되죠
이건 침대에서 부터 시작하는게아닌 제가 바라보던 그 형상속에서부터의 의식의 흐름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유체이탈의경우는 내가 지금누워있는 침대 현재의 내 몸에서부터 시작되는것을 저는 유체이탈이라고 기준을 잡고 이야기 드립니다.
아까 말했던 나감과 동시에 날아간다 라는것은 이 유체이탈과 영상화가 동시에 일어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과도기가 있고 형상화는 펼쳐졌지만 내가 침대에 있다는 의식이 강하게 들때
그때 의도해서 유체이탈을 시도해서 꿈속으로 들어가려하면 내 몸속의 아스트랄바디가 빠져나오는 감각과 함께
눈앞에 펼쳐진 형상속으로 그대로 날아가게됩니다.
유체이탈로 들어가기 직전 경험하게되는 네번째는
과도기의 진동에 팅겨져 나감
이전 경험담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과도기가 올때 아스트랄바디가 잡히면 그때더욱 아스트랄바디감각을 집중해 루시드드림 와일드를 시도합니다.
경험이 쌓이면서 알게된 사실이지만
과도기가 꿈으로 들어가는 과정이 확실한게
과도기를 느끼며 아스트랄바디와 실제바디의 경계가 현제와 꿈속을 넘나든다는 의식적 감각을 느끼게됩니다 이게 맞는 표현인진 모르겠지만 여튼
오묘하고 신비한 감각입니다.
하지만 그날그날 과도기의 강도가 다른데 가끔씩 아스트랄바디가 그 과도기의 흔들림이나 진동에 팅겨져 날아갈때가 있습니다.
이때도 세번재 경우와 같이 날아가기도 하지만 가장 심했던 경우가 집밖으로 팅겨나가 둥둥 떠서 벽을 바라봤던 경험입니다. 대부분은 침대 옆바닦을 붙들고 있거나 방에 부딪힐때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유체이탈로 들어가기 직전에 경험하게되는 다섯번재는
잔잔한 물위에 둥둥 떠서 흘러져 내려가는 감각으로 유체이탈을 하는 것입니다.
위와 같은 방법은 이전에 다른 사람의 경험담을 듣고 시도해보다가 성공하게 됬는데..
처음 이 방법으로 성공했을때는 물위에 정말 떠있는건 좋은데 내려오지도 못하고 계속 물속에 있는것처럼 몸 움직임도 둔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 경험때문인지 한동안 몸이 둔하게 움직였떤 경험을 했는데.. 물론 안그럴때도 있긴하지만
그이후로 이 방법은 사용하지 않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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