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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수]님 경험담
저는 자각몽을 꾸고 싶어서 일부러 어떠한 행위를 하거나 노력하지 않습니다그량 전 자주 꿈을 꾸고 꿈안에서 " 이거 꿈이구나" 를 바로 알아 차리거든요 처음에는 그량 꿈에서 꿈인지 인지하는걸로 끝났습니다.하지만 정말 너무 자주 꿈인지를 인지하다보니 꿈안에서 행동을하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예를들어 꿈이다 인지를 하면 꿈에서 저만의 강도테스트를 할 정도가 됐습니다.높은 오르막에올라가 내리막을 달리며 점프해서 하늘 날라다니기 ... 고층 빌딩에서 점프해서 착지하기축지법? 겁나 빨리 순간이동처럼 달리기 .... 기타등등꿈에서 꿈을 인지 하고 내 몸을 꿈안에서 행동할때도 강도가 높아야 지속적으로 자각몽을 즐길수있더라고요. 강도가 약하다 싶으면 자각몽의 지속시간은 짧았습니다.그리고 자각몽을 한창 즐기다 급작 스런 행동을 하면 바로 깨버립니다.자각몽에서는 스무스하게 행동 하시며 컨트롤 하셔야 오래 지속할수있었습니다.한 10년 넘은거 같은데. 그량 모든 사람들이 꿈을 꾸고 그 꿈에서 저처럼 꿈안에서 놀다가 잠에서 깨면 다음날 일어나서 꿈꿨구나 하는줄알았는데 2년 전인가 지인한테 말했더니 자각몽이라고 해서 알게 됐네요. 참고로 전 가위도 자주 눌리며, 가위눌린 상태에서 다시 가위를 눌리는경험? 도 많이 하고요. 근데 가위가 눌리고 있구나를 인지하고 가위가 쌘가위인지 약한 가위인지 내가 풀수있는 가위인지 의식이 있습니다. 제가 예민해서 그런건지 그래서 자각몽도 잘꾸는거 같아요. 꿈안에서 내 의식이 살아있고 내 맘대로 행동할수있음 그래서 저는 자각몽은 그량 저만에 현실도피 놀이터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자각몽은 나만에 놀이공간 아지트댓글이 무슨 ...너무 길었네요. 죄송합니다.
영원한 홀랜더[유나]님 경험담
저는 손가락 꺾기 rc를 평소에도 습관화 하는 법으로 딜드를 한적이 몇번 있는데, 너무 자주했는지 꿈속에서마저 손가락이 잘 안꺾이더라구요...그래서 요즘은 적당히 하고있어요. 분명 꿈인데 손가락이 안꺾여서 당황하다가 부러뜨리자는 마음으로 꺾으니까 되더라구요..ㄷㄷ
 
[부계정]님 경험담
1년전에 유튜브로 우연히 유채이탈 영상을 보고 오 이거 재밌겠다 싶어서 그상태로 누어서 눈을 감고 과도기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몸에 엄청난 진동이 느껴지고 귀에는 알수없는 이명이 들리는데 갑자기 저의 야생본능이 깨어난건가 이유는 알수없지만 고함을 지르면서 무의식적으로 일어났습니다 정신을 차리니까 제가 일어나닜길레 실패했구나 싶어서 방문을 열고 나가는데 몸의 감각도 매우 이상했고 시야도 선명했고 직감적으로 이게 유체이탈상태임을 깨닳고 너무 기뻐서 엄청 흥분을 했는데 그거때문에 몸으로 순간이동 됬습니다 너무 신기한 경험이여서 그때이후로 1년동안 저는 거의맨날 유채이탈을 시도해서 몇번 성공했습니다 
 
[바랄라마라랄]님 경험담
전 꿈을 꿀때마다 자각을 못하는데얼마전에 꿈을 꾸다가 너무 무서워서 꿈인걸 인지하게 된적이 있습니다. 그걸 알자마자 게임에서 로그아웃 하듯이 눈을 열심히 뜨려고 노력하다가 얇고 질긴 비닐 막을 뚫고 나온 것처럼 꿈에서 빠져나왔습니다.. 그다음에 다시 잠들었을땐꿈을 못꿨어요. 생애 처음 있는 일이라 인지 한것만으로도 신기했네요
[MomitoSeo]님 경험담
드디어 입몽 성공!!!전 원래 루시드드림을 모를 때부터 자연적으로 자각몽을 꽤 많이 꾸었습니다.가위눌림이 심했거든요.가위에 눌리다가 어쩌다보면 꿈을 자각하게 되어 꾼 적 많았고 유체이탈 같은 거도 경험한 적도 있구요.그런데 가위눌림에 대한 공포 때문에 굉장히 힘들었는데 몇 년 전 우연히 루시드드림에 대해 알게되어 그것을 가위눌림을 극복하는데 이용하기로 했었습니다.어느날 여느 때처럼 가위눌림 신호가 왔었는데 저항하지 않고 받아들이기로 한 거죠.먼저 귀에서 찌잉~ 하는 소리부터 들리는 듯 하다가 쉬익~ 하는 바람소리가 들리며 깊은 곳으로 빨려드는 느낌의 그 공포가 시작되었고이 때 저는 '이건 죽는 게 아니고 그냥 가위눌림일 뿐이고 받아들이겠어. 그냥 즐기자! 잠시 후 나는 오히려 자유를 얻을 거야! ' 라는 의식으로 그 과정이 흘러가게두었습니다.그랬더니 신기하게도 꿈을 자각하면서 정말 편안해지더군요.더 신기한 건 이후 몇 년 동안 가위눌림이 전혀 없었다는 겁니다.하지만 자각몽을 알다보니 이젠 가위눌림 기다려지더군요. 자각몽을 내가 원하는 때에 의도적으로 꾸고 싶어서요. 재밌거든요.그런데 아쉽게도 가위눌림도 없지만 자각몽도 전혀 안 되었구요.엠손님 영상을 틀어놓고 자도 그냥 잠만 잘 잘 뿐이었어요.그런데 어제도 영상을 틀어놓고 잠을 청하는데 미약하게 가위눌림 현상이 왔고 의식이 있었기에 옳지 왔구나! 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통과하자! 하고 생각했었죠.공포스런 예의 그 가위눌림이 아니었고 그냥 가위눌림 기분만 든다는 느낌이었는데 암튼 편하게 받아들이고 받아들였죠.주변의 사물은 전혀 못 느꼈고 그냥 안개속 어딘가에 있는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그러나 분명히 나는 어떤 공간에 서 있었고 그렇게나 안 되었던 자각이 오더군요.처음으로 RC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평소에 연습해두었던 제 손가락 구부리기를 했더니 엿가락 꺾이듯 손등에 닿는 것이었습니다.너무 기뻤죠. 야호~!!!! 하듯이 환호했습니다.그런데 그게 다였습니다 ㅋ ㅋ그 이후는 기억이 하나도 안 납니다.아마 꿈의 지속이라든지 하는 의식적 노력을 놓친 것 같습니다.어쨌든 이후는 좀 더 쉽게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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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루시드드림, 유체이탈 성공 경험담을 모아봤습니다.

 

[게임할때만쓴다]

이거 첫날에바로성공했는데 느낌이 유튜브화질낮게보는것같고 몸은 머리는깨어있는데 겉은자는느낌이야 진짜될줄이야

 

[Junny]

제가 어제 이영상 듣고 시도해봣는데 된건지 안된건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꿈 꾸는도중에 이건 꿈이다 내가 루시드드림 딜드랑 Rc를 성공했구나 나고 느꼈는데 성공한건가요? 그리고 rc할때 이게 꿈인가를 의심하면서 해야 하더라고요. 꿈에서 그냥 깨어있을때처럼 그냥 손에 손가락은 꽂아봣는데 그냥 막히더라고요. 그다음 꿈꾸기 전에 암시하면서 꼭 의심하면서 rc하자라고 암시하면서 자니까 꿈에서 자각몽을 의식하기전에 "에이 이게설마 꿈이겠어" 하면서 rc하니까 손이 뚤리더라고요.

[알라딘]

오늘첨 성공햇어요 몸이피곤할때몸이먼저 잠들면 정신이깨어잇고 삐소리가나면서 꿈속으로빨려들어가는데 그게너무무서워 항상 잠을깨우곤햇어요그런데오늘은 가보자하구 어떤글에서본것처럼 스키타고 내려간다는생각해보라고해서 햇더니 신나고 무섭지않고 생각보다 빨리끝나고 너무화려한불빛속으로 빨려들어갓어요살짝꾸다가 빨리돌아왔어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알랑드롱]

신기하네요 루시드 드림 성공입니다대박이네요

 

[박광열]

간만에 딜드로 해보려고 이거 들으면서 20분쯤 과도기로 들어갔는데 과도기상태에서 자꾸 영상 목소리 들려서 과도기깰까바 불안불안한상태로 10분정도 더 버티다가 침대 기울어지는 쓰러지는 상상하면서 꿈에 진입 성공했네여 ㅎ 굿굿입니다

 

[껨머니]

축하해주세요!저 와일드 성공했습니다!근데 학교에서한걸 들가자마자쌤이바로깨움

 

[츄멍]

헊헊헊 엠손님 저 와일드를 시도해봤거든요! 근데 이게 성공 한건지 모르겠어서 댓글 남깁니다..12시 쯤에 자서 6시에 알람 맞추고 잠깐 일어났구요!화장실 다녀오구 이게 이완이 맞는지 애매하지만 누워서 손발이 어디있는지 모르겠는 상태까지 잠 안들고 누워있었거든요..! 근데 과도기가 안오길래 최대한 머릿속을 비우고 정신만 차린 상태로 대기타니까 좀 지나서 눈앞에 화면이 펼쳐지고 귀 주변에서 심하게 진동이 오더라구요. 근데 정말 짧았고 배운대로 무서운 상상은 안하고 밝은 상상만 했죠! 그때 흥분해서 그런가 안정기 같은건 거치지 않고 바로 드림아이인가 그걸 떠보려고 했어요! 대충 예전에 꿈꿀때 눈꺼풀 위쪽을 뜨니까 꿈에서 눈이 떠졌거등요.. 운에 맏긴다는 느낌으로 그 방법을 써서 눈을 뜨긴 떴는데 눈앞이 흐리더라구요? 그래서 주워들은 지식으로 막 주변 사물을 만졌어요..!(그렇게 하면 시야가 맑아진다는 어쩌구) 하지만 아쉽게도 뭘 하지도못하고 서서히 누워있는 방의 천장이 보이더니 깨버렸어요..문제는 흔히 과도기라 부르는 그 과정이랑 눈을 떴을때 그 장면이 꿈인지 아닌지 고거죠.. 분명 처음 누웠을때 자세 그대로 꿈에서 깼고, 일어났을때도 계속 깨어있던것 처럼 생생했거든요ㅠㅠ 성공한게 맞을까요? 맞다면 왜 깨버린걸까요.. 예 아니오 만이라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iN M]

엠손님 드디어 제가 4개월 정도의 시간을 투자한 끝에 유체이탈을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댓글로 종종 물어봤었는데 알려주신 모든 것을 하기에는 역부족이였습니다. 그래서 유체이탈이 진짜로 되는 건가 싶기도 하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어제 (10.8, A.M:1:19) 일부러 피곤한 상태를 만들기 위해 운동과 공부를 하고, 잠자리에 누워 오늘은 되겠지? 하면서 아무생각 없이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빙글빙글 도는게 쌔지는 않았지만 느껴졌고 최대한 의식하지 말고 무시했습니다. 어느새 저도 모르게 제 몸에서 튕겨져 나와있었고, 그걸 인지한 순간 내 몸이 무중력 상태로 붕 떠있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두려운 마음이 들기 시작하면서 유체이탈 상태를 유지못한 채 제 몸으로 빠른 속도로 빨려들어갔습니다. (제가 기숙사를 룸메이트와 함께 쓰고 있었는데, 몸에서 튕겨져 나와 붕뜬 상태를 인지할 수 있게된 이유가 원래대로면 제 침대에 누워있어야 하는데 룸메침대 쪽으로 몸이 옆으로 누워진 상태로 붕 떠있었기 때문입니다.)혹시 제가 겪은 이런 현상이 유체이탈이 맞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만약 맞다면 몸이 튕겨져 나와 붕뜬 상태를 알아챈 그 순간 어떻게 해야 오래동안 유체이탈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코난살인마]

과도기까지 성공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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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님 경험담]

오늘 성공했는데 어떻게 했냐면ㅋㅋ 배아파가지고 자고 있었는데 무슨 대저택이 있는거에요 그때는 인식은 못했어요 근데 그때 갑자기 배가 쿠ㅏ아쿠아ㅏ하면서 아파가지고 그러는데 꿈속의 나는 아무렇지도 않으니 이건꿈이다. 라고 인식을 하고 놀았어요 막 날씨가 맑아지라 하면 맑아지고 손바닥을 땅에 대고 3D프린터처럼 손을 천천히 올려서 사람을 소환해내고 근데 목이 너무 말라서 막 목이 타가는데 그래도 난생 처음 자각몽이니 참고 더 놀았어요 막 서부도 가보고 우주선도 가보고 만화 속 세상은 어떨까 하고 가보기도 하고 키가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하고 근데 목이 마르니까 정신이 희미해지는거에요. 근데 저는 여기서 절때 깨면 않된다 하고 참고있는데 깨버린...근데 막상 30분?40분? 잤는데 체감시간으론 1시간이여서 꽤 만족했어요^^

 

 

[jan eIIe님 경험담]

 나도 썰을 좀 풀어보자면, 학교에서 돌아와서 잤는데 꿈에 들어가자마자 앗! 꿈이구나! 하고 내가 현실에서 하지 못하는 게 뭘까... 생각해봤는데, 운 좋게도 날아볼 생각을 했음. 그래서 제자리에서 뛰어 봤는데 처음엔 흔들리더니 조금 하다 보니깐 진짜 재밌었음ㅋㅋ(꼭 해보길 추천함) 그다음에 도시 쪽으로 가보니, 학원가가 보이고 날 수 있는 학생들이 보이더라구. 그런데 여기서, 높은 학원들은 날 수 있는 사람만 들어갈 수 있어서 다들 날고 있는 사람들을 부럽게 쳐다보는데 여기서 학원가야한다는 생각에 깼음ㅋㅋㅋ 까비...꿈에서라도 시험 만점 맞아보고 싶었는데..ㅋㅋㅋㅋㅋ큐ㅠㅠ

 

[하이라이트생성기님 경험담]

안녕하세요 꿈에 관심이 많았던 16살이었는데 지금은 20살 이네요 꿈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16살때 꿈속에어 이거 꿈이네 로 부터 시작 했습니다. 그때 이런 꿈을 꾸고 유튜브등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루시드 드림 즉 자각몽 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죠 그러다 시간이 지나다 한번 해야지 하다가 미루게 되어 최근 님의 영상을 보고 시도를 해봤습니다. 처음 자각몽 내용은 제가 회사에서 자고 있었는데 꿈속의 주민이 일어나라고 저를 깨우더라고요 그래서 일어났는데 그때 실제로 주말 이라서 엇 뭐야 주말인데 왜 회사에 있지 하고 꿈인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하늘도 날고싶고 여러가지를 해보고싶어 신나서 1층 로비로 나갔더니 온문이 사라지고 벽으로 막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벽을 뚫고 나갔더니 큐브로 된 온통 흰공간으로 이동하다 전화 소리에 깼네요.. 이게 첫번째 꿈이고 두번째 꿈은 이제 유체이탈 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가위 눌릴때 침대에서 구르듯이 바닥에 떨어지면 유체이탈이 된다고 해서 마침 잤는데 가위가 눌렸어요 그래서 떨어지듯이 해서 가위에서 벗어난 다음 꿈에 대한 자각을 하고 손목꺾기 주머니에서 생각한 물건 꺼내기등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구별이 잘 안 가서 신중히 테스트를 했습니다. 테스트를 확인한후 꿈인걸 인지하고 바로 창문을 열고 하늘을 날자라는 마음으로 배란다에서 뛰어 내렸습니다, 한 3분간 하늘을 날더니 곧 땅으로 내려오더라고요 ㅜㅜ 더 놀고싶은데 유지 시간이 너무 짧으니까 항상 답답하고 그런 느낌이 듭니다. 꿈속의 시간, 능력등을 오랫동안 유지 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요즘 피곤해서 그런지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자각을 하는거 갔네요

 

 

[나란사람님 경험담]

전 초등학교 4학년때 자각몽을 꿔봤는데,갑자기 주변이 하얗게 되고 거기에 있던 인물들은 내가 하늘날며 놀고있을때 ''너 그렇고 있으면 후회할걸'' ''헤헷 맞아 아주 중요한거에 늦게 될거야''라고 말하길레 '아,학교늦은거구나?!!''하고 벌떡 일어났는데 세벽 6시였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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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햄찌님 댓글]

제가 꿈을 많이 꾸는지를 생각하다가 제 방법을 소개해볼려고 합니다

1번째:자기전에 물을 드세요 제가 어렸을 때는 자기전에 물을 안 먹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자기전에 무조건 목이 말라서 차가운 물을 먹고자는데

그걸 몇 주 반복하다보니 꿈을 많이 꾸더라고요 저는 물을 먹을 때 아무생각 없이 먹고 자는데 꿈이 꿔지더라고요

근데 제가 언제 한번 마지근한 물을 먹고잔적이있는데 그 때는 꿈이 안 꿔지더라고요

그래서 전 차가운 물을 먹고 잔답니다 2번째:이건 저만 그럴걸지도 모르겠는데

전 제 꿈을 생각하면 아침에 제일 많이 본게 꿈에 방영되더라고요

그래서 몇번 실험을 해본 결과 2,3번 성공 했었습니다

이게 어려우시면 자기전에 자기가 좋아하는걸 계속 상상하면서 자세요

이건 성공 확률이 적지만 저는 자기전에 많은 상상을 하면서 자는데 거위 데부분이 꿈에 방영되더군요

이건 제 생각이지만 저는 꿈을 진짜 안꾸던 사람이었는데 자각몽을 꾸준히 연슴하고 딜드도 연슴하다보니

꿈을 많이 꾸더라고요 여기에서 재일 성공할 확률이 큰게 자기전에 물을 먹고자는 것 입니다(아닐 수도 있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전 잠을 깨기전 30초 정도에 쯤에 잠깐 꿈에 들어갔다가 나온적도 몇 번있고

꿈을 꾸면 마치 진짜 거기를 가따온 것 처럼 몸에 그 느낌이 남아있는 것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이건 제가 쓰는 방법들입니다 이 방법이 틀릴 수도 있다는 점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슈키님 댓글]

저는 또 꿈을 안 꾸는 날이 있고 꾸는날이 있는지 알았습니다

제가 꿈을 꾼 날은 자기전에 별로 안 졸렸던 날이었고,꿈을 안 꾸던 날은 너무 졸려서 꿈을 안 꾸는 듯 하네요

(사람은 월레 한번 자면 4,5번 정도의 꿈을 꿉니다 그치만 일어나서 꿈이 기억 안나는 것 이죠)

그치만 전 저번주까지만해도 꿈을 너무 많이꿔서 너무 졸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램수면 단계까지가서 푹 자고 일어나는것도 나쁘지않네요 꿈을 많이꾸면 안 좋다는사실을 알게됬네요

그치만 전 아직도 적당하게 꿈을 꿉니다 이게 제일 좋은 것 같네요

 

[니잎님 댓글]

제가 루시드드림을 꿀때는 와일드테크닉을 합니다

자기전에 누워서 머리카락 한올을 생각하는데 그 한올이 엄청 크고 무겁다고 생각하는거에요

진짜 엄청큰 기둥보다도 더 크고 무겁다고 생각하고 머리카락이 그렇게 커졌다면

그다음엔 천장이 내 코앞까지 와잇다고 생각하는거에요

마치 관짝을 닫앗을때처럼 천장이 진짜 눈앞에 코앞에 와잇다고 생각하다보면

갑자기 몸이 땅으로 후욱하고 떨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가위에 눌리는데

가위눌린상태로 풀지않고 그대로 잠을자는거에요

그럼 루시드드림으로 이어져서 이게 꿈이라는걸 바로 자각할수있게되요

 

 

[코흘리는 부엉이님 댓글]

태어나서 꿈인지 자각 못하는게 대부분이란걸 20대 초-중반에 안 1인입니다.

보통은 자각몽이지만 아직도 초딩때부터 눌린 가위들이 장면 그대로 기억날 정도로 가위도 많이 눌렸어요.

(주 7회 자각몽, 중간중간 깨서 추가꿈+가위 이렇게 하루만에도 다양해요)

저도 모르게 매번 잘 때 영상에서 말하는 여러 기준들에 맞아떨어졌나봐요ㅠㅠ

저같은 경우엔 20대 중반에 스레딕이란 곳에서 루시드드림이란 이름을 알고나서

그 길로 들어가는 방법? 이런걸 정독한 이후로 왠지 한동안 더 심한 가위 또는 꿈에서 쫓겨나는 꿈만 많이 꿨었어요

20대 후반인 지금은 꿈 비율이 5:5정도로 변한 것 같아요 ㅋㅋ

무조건 자각몽은 안꾸네요ㅠㅠㅠ 그러니 꿔보고 싶은 분은 너무 강박? 갖지마시고

원래 자각몽 꾸시는분들은 더 욕심내지마시고..

"꾸면좋겠다~ 꿈인거같으면 이런거 해봐야지이~"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꿈이다! 싶을때 좋아하는 사람들로 등장인물 꾸며서 가고싶은곳에서

하늘을 날아도 보고 동물이랑 얘기도해보고 얼마나 재밌게요!!! 다들 꿈에서라도 놀러갑시당! ㅋㅋ

 

[연연님 댓글]

저는 자각몽을 딜드로밖에 안 꿔요.

그리고 알아채는 방법도 항상 양발을 벗거나 안경을 벗었는데

그게 벗겨지지 않고 여전히 끼고있는 느낌이 들 때 꿈이구나 알아채는.....

그리고 정말 현실처럼 느껴져요. 처음엔 다음 자각몽땐 엄청 야한짓을 할것이다!!

하고 다짐하는데 항상 진짜로 자각몽꾸면 절대로 못함. 현실에서 못하는 건 자각몽에서도 못하겠더라구요(ㅋㅋ)

그리고 뭐 손가락 꺾거나 뒤로 넘어졌을 때 안 아프면 자각몽이라는 rc체크들...저한테는 해당이 안 돼요.

예전에 꿈에서 체크하려고 뒤로 넘어졌는데 구라안치고 뒷통수깨지는 줄 알았음.

그대로 현실이구나 하면서 일반 꿈으로 넘어갔네요. 자각몽인 걸 아는 상태에서도 손가락이 안 꺾이더라구요.

사람마다 꿈이 다 케바케인가봐요.

그리고 자각몽 안에서 이게 꿈이라 하면 주변 사람들 다 쳐다본다는 얘기들...저는 시도 안 해봤어요.

진짜면 무섭잖아요.

공포영화보면 꼭 그렇게 침대 밑 확인해보고 하는 인물들이 1타로 위험해지던데ㅋㅋㅋㅋㅋ

여러분들도 꼭 자각몽 꿔서 재밌는 체험들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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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님 사연

엠손님 드디어 제가 4개월 정도의 시간을 투자한 끝에 유체이탈을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댓글로 종종 물어봤었는데 알려주신 모든 것을 하기에는 역부족이였습니다.

그래서 유체이탈이 진짜로 되는 건가 싶기도 하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어제 (10.8, A.M: 1:19) 일부러 피곤한 상태를 만들기 위해 운동과 공부를 하고,

자리에 누워 오늘은 되겠지? 하면서 아무생각 없이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빙글빙글 도는게 쌔지는 않았지만 느껴졌고 최대한 의식하지 말고 무시했습니다.

어느새 저도 모르게 제 몸에서 튕겨져 나와있었고,

그걸 인지한 순간 내 몸이 무중력 상태로 붕 떠있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두려운 마음이 들기 시작하면서 유체이탈 상태를 유지못한 채 제 몸으로 빠른 속도로 빨려들어갔습니다.

(제가 기숙사를 룸메이트와 함께 쓰고 있었는데, 몸에서 튕겨져 나와 붕뜬 상태를 인지할 수 있게된 이유가 원래대로면 제 침대에 누워있어야 하는데 룸메침대 쪽으로 몸이 옆으로 누워진 상태로 붕 떠있었기 때문입니다.)

혹시 제가 겪은 이런 현상이 유체이탈이 맞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만약 맞다면 몸이 튕겨져 나와

붕뜬 상태를 알아챈 그 순간 어떻게 해야 오래동안 유체이탈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오리님 사연

전 2일 연속으로 자각몽을 꿨는데 첫번꿈에서 꿈을 꿨는데 그 꿈에서 꿈인걸 자각하고 꿈에서 깼는데

그 깬것도 꿈이여서 자각을 했더니 또 꿈이더라구요 거기서도 꿈인걸 자각하고 깼더니 진짜 현실이더라구요..ㅋㅋㅋ

리고 2번째 꿈에선 제가 꿈에서 눈을 뜨고있는데 눈을 감고있고 눈을 뜰것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꿈인걸 깨닫고 날라다녔습니다ㅋㅋㅋ아 그리고 두번째 자각몽에선 그냥 제가 3인칭이였더라구요

그리고 제 앞에 제가 있는데 이거 꿈이라고 말을 할 수 없겠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날라다닐려고 할때 한 몇분뒤에 날고 제가 날고 있는걸 제가 3인칭 시점으로 보고있더라구요

 

영웅님 사연

추석인 오늘 어이없이 성공했습니다. 저번 첫경험했을때도 어이없이 성공했었는데

는 이완과 암시를 하면 더 루시드드림을 못하나봐요 ㅠㅠ

근데 오늘 낮잠을 자면서 루시드드림을 성공했는데 신기하게도 꿈에서 뭔가 눈이 떠지는거같아서 살짝 눈을 떴는데

떠지더라고요?!

느낌이 평소 눈을 감으면 검은 배경에 약간의 빛이 움직이는것처럼 꿈을 꾸는것같았어요.

뭔가 눈을 뜨면 잠에서 깨어날거같아서 눈을 뜨진 않았지만 꿈속에서 눈을 뜰 수 있다는게 정말 신기했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

 

딥딥블루님 사연

저도 비슷한 목적으로 유체이탈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유체이탈은 성공할 때마다 다른 경험을 하고 있어서 이것 저것 실험하려고 해도 쉽지가 않네요.

저는 비교적 어떠한 진동도 느끼지 않고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편입니다.

그냥 좀 물결에 살랑살랑 하다가 일어나지거나 아니면 그냥 강제로 뽑혀나오듯이 나오기도 하고요.

잠에들기 전 시도하면 조금 더 감각적으로 명확한 경험을 할 수 있었지만 실패하기 쉬웠고 잠에서 깨어날때나 깨었다가 다시 잠들때 시도하면 성공확률이 높았지만 도중에 의식이 흐릿해져서 꿈으로 빠지는 일이 잦았습니다.

저는 최근들어 이탈시에 시간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탈한지 20분 정도 된 것 같다는 자각이 있는 상태이고 시각적으로도 공간이 인지되다보니까 이탈이 끝난 직후에는 실재한다는 확신이 들다가도... 감각적 환상인가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양우덱님 사연

루시드드림 확실하게 꿔본적있음 잠잣다가 조금 일찍일어나서 1시간동안 뻘짓하고 졸려서 다시잤는데 갑자기 루시드드림이라도 해볼까?

라고 생각나면서 함 도전해봤음 딱 꿔졌음 일단 몸 전체가 이완된 상태에서 편안하게 자되 의식은 깨어있어야함

이상태로 계속가다가 의식을 잃지않고 계속 내몸이 떠있다?

걑은 자기최면,상상을 계속 해줬음 그러자 점점 머리에 삐-소리가 울리면서 갑자기 어딘가로 빨려가는 느낌이 듬

(귀 멍~한느낌이 귓속으로 블랙홀마냥 빨려들어가는 느낌)

이게 ㅈㄴ신기햇음과거에도 루시드 드림을 도전했다가 이느낌이 무서워서실패한적이 있는데 이때는 한번 꼭 성공해보고 싶어서

악물고 무서운 상상안할려하면서 버팀 근데 사람이 무서운생각이 안들수가 없음 이때..

무슨 눈 감았는데빛같은게 일렁이면서 여자 얼굴 형상같은게 계속 보임 ㅋㅋ

애써 예쁜여자얼굴 상상해서 편안한 느낌으로 버팀갑자기 잠잠해지면서 마음의 눈을 뜨라고 인터넷에 나와있던데그딴거 없고

그냥 내가 실제로 누워있는 곳.

집안에서 꿈인걸 자각하면서 일어남 어떻게 화면 전환이 된지 기억이잘 안남

그냥 스르륵하면서 바뀐 것 같음 신기해서 꿈인거 의식해서내마음대로 될까?해서

나는 이 현관문을 통과할거야. 라고 생각하니까ㄹㅇ통과됨

그대로 복도지나가면서 이 복도를 지나 엘리베이터에예쁜누나가 있을거야라고 생각하니까 진짜 있었음

이때 성욕이 좀 세가지고 암튼 누나랑 재밌는 시간 가지려는 찰나에 갑자기 눈이 컴컴해지면서 꿈에서 깻음 ㄹㅇ 신기했던 경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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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바끄] 님 경험담

루시드 드림 두번째 이야기!!

저번 루시드드림 꿈 얘기를 댓글로 남겼는데

별것도 아닌 저의 꿈속 이야기를 친절하게도 채택 해주셔서 영상에 남기셨더라구요

참 있는 그대로 썼지만 그걸 읽어주시는데 오글거리기도하고 기분도 좋았습니다ㅎㅎ

이번 루시드드림 속 꿈은 별다른건 아니고 요세 코로나로 어디 가기도 껄끄러운 시기인데

노래방을 너무 가고싶은데 못가서 꿈에서라도 갔던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일단 시작은 꿈이란걸 인지 하지 못했죠 꿈이 워낙 방대해서 앞뒤는 자르고 저희 가족과 와이프등

여러명이 호텔?은 아니고 모텔 같은곳을 잠시 쉬고가려고 방을 잡았습니다.

 

1층에 있는 굉장히 큰방이었고 침대도있고 기본은 되있던 방이었던거 같아요

지금도 컬러 느낌으로 생생히 기억나지만 방이 많이 지저분 했어요

침대에는 누가 약을 했는지 주사 바늘도 굴러다니고 제대로 청소가 되지 않은 더러운 방이었죠

우릴 감시하는 카메라도 있고 감시하듯 카메라가 움직이고 그래서 불쾌한 마음에 컴플레인을 걸 생각이었는데

방을 둘러보는데 따로 들어 갈수 있는곳이 있어서 가봤는데 노래방이라고 적혀 있더라구요

오 안그래도 노래방 가고싶었단 생각에 모텔겸 노래방도 같이 있는곳 이라 생각하고

더러운건 참고 노래나 부른단 생각으로 리모콘을 들고 티비 모니터를 주시 했습니다.

 

 

수많은 곡들이 모니터에 떠있었습니다.

 

분명 확실한 한글로 되어있엇지만 말도 안되는 노래 제목들이 많았던것 같아요

일단 요세 옛날 노래에 꼽혀 부르고싶었던 그룹을 생각했습니다

UN의 노래들이 떠올라서 정확히 리모콘으로 눌러 봤습니다

하 어쩐걸 내가 아는 노래들은 단 하나도 없고 모르는것들 뿐이었습니다.

그때 깨달았죠 아 이건 꿈이란걸.. 볼도 꼬집어보고 나름 rc를했던거 같아요 그래 여긴 꿈속인데

그래도 노래 한곡이라도 불러보고싶어

나 노래할래.. 정말 꿈속에서 집중하고 리모콘을 들고 다시 가수명 UN을 칩니다.

 

역시나 내가 아는 곡은 없고 현실 세계엔 없는 노래들만 뜨네요.

정말 한곡이라도 부를순 없는것인가.. 절망적이었습니다.

꿈속에서라도 노래한곡 못부르는구나 하며 슬퍼 했던거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무반주라도 한곡 할껄 그랬습니다 ㅎㅎ

꿈속의 노래방기계.. 다음엔 꼭 아는 곡들이나오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지금 잠들면 무슨 꿈이라도 꿀텐데 행복한 꿈이길 바라며 다음에 뵙겠습니다.

 

 

[민정]님 경험담

제가 얼마전에 자각몽 꾼 얘기를 해보자면제가

기숙사 다니는데 아침에 눈을 떴는데 평소처럼 제 침대였고,

잠깐 뭐 하다가다시 눈을 뜨고...제 침대고...다시 눈 뜨고...이게 계속 반복이 됐어요.

계속 깨는데 그 자리니까 아, 이게 꿈이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룸메 불러서 볼 늘리니까 룸메 볼이 쭉 늘어나더라구요그 때 완전 확실하게 꿈이라는 걸 알았고

그 꿈에서 학교로 가서 신나게 놀다가 내 마음대로 상상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또 눈이 떠지더니 다시 침대였어요.

 

근데 앞에 제 친구 두 명이 방 안에 있고,

절 쳐다보고...자각몽에서 제가 꿈이라는 걸 안다는 걸 들키면 안 될거 같아서 입 다물고 가만히 있었는데

갑자기 친구들이 절 무섭게 쳐다보면서 다가와서 도망치려고 했는데 침대에서 일어날 수가 없었어요...

가위눌린 것처럼...

그러다 눈이 딱 떠져서혹시 깼나 하고 손을 꼬집어 보니까 아프더라구요근데 현실은 딱 알겠더라구요.

밖에 비 소리도 들리고...

공기가 아예 다른 느낌?좀 신기했어요 자각몽 이번이 처음이라 ㅎㅎ

이 꿈 꾸기 전에 유튜브에서 계속 같은 자리에서 깨는 꿈 꾼 썰 봤는데

그 영향을 받은 것 같네요제가 꿈을 하루에 거의 3개씩 꾸는데 자각몽은 이번이 처음인듯

근데 기분이 좋다기보단 조금 무서웠네요 ㅜㅜ

 

 

[긍정왕 김서렌]님 경험담

저는 거의매일 꿈인걸알아차려요

근데 촉각이 느껴지고 간지럼까지 느껴지고 고통까지느껴지고 환청같이 소리가 너무 선명해요

깨어날때쯤 제방 침대에누워있는꿈에서 깨버립니다

영상보다 생각났는데 누군가한테 끌려가는 느낌과 빙빙도는느낌이 시작되면 아 또 시작이구나 생각해요

처음엔 소름돋고 무서웠는데 이제는 아 그냥 포기하고 맘대로해라 난 자련다 하고 포기하는데

그러면서 갑자기 다른꿈을꾸게되고 괴롭힘당하는꿈꿔요

조종해보려했는데 사람과대화중이였다면 그사람이 얼굴이랑 형체가없어지면서

꿈에서 깨버려요촉각같은게느껴지기시작하면 정말 소름끼치실거에요

처음엔 괴로웠어요 저도꿈이라는사실을 아는것도 처음엔 소름끼칠겁니다....깨어나면 꿈도생생해요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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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드림을 처음 접하게되고 시도할때 느끼게 되는 신기한점

  1.  첫번째는 의심과 신뢰가 교차한다는 점 

처음 루시드드림을 알게되고 시도할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의심을 할겁니다. 

사실인가?.. 이게 정말될까??... 

 

루시드드림의 경험을 해본분들은..  왠지 가능할것 같기도하면서도.. 

 또 한편으론 정말 이런다고 루시드드림을 할수 있을까? 라는 의심이 들게됩니다. 

 

저또한 루시드드림을 접하기전부터 루시드드림을 경험해봤기 때문에 이렇게 의도적으로 루시드드림을 유도하는것에대해선 의심이 들기도했습니다. 

 

한편으론 여러분도 그러실진 모르겠지만. 우리 채널의 댓글같은 사람들의 경험담이나 방법들을 살펴보면서 생각보다 성공한 경험자 분들도 많아서 의심과 신뢰가 교차하게 됩니다.  

 

하지만  루시드드림이라는게 돈드는것도 아니고 두려움없이 의지만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다 시도할 수 있는 것이기때문에 대부분 이런 의심 또는 바램을 가지고 루시드드림을 그날밤 시도하게 되죠. 

 

신기한점 두번째는 

이완할때의 감각 입니다. 

방법편에서 말씀드렸지만 이완하게 되면 몸에 감각이 사라지게 됩니다.  

루시드드림을 처음 접하고 이 수면할때 이완 방법을 한번도 안해보신 분들은 여기서또 의심이들게되죠..

 

저는 처음에 이 이야기를 듣고 그냥 몸이 사라진다라는 상상을 하며 이완을 하라는 거겠지 라고 이해를하고

밤에 루시드드림 이완 방법을 하나하나  시도하다보니 정말 몸이 사라진다라는 감각이 드는거있죠. 

 

속으로 신기해 하면서 조금더 조금더 이완을 하고 편안하게 마음을 먹으니 

정말 손과 발의 감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아 사라진다라는 감각은 이런 기분이구나 라는걸 이해하게 하게 되죠.. 

 

신기한점 세번째는 

이완을 다 하고난뒤의 감각입니다. 

온몸의 감각이 사라진다는 기분으로 이완을하고 나면  그 기분은 머랄까.. 

내가 투명인간이 된 기분이랄까요..   몸이 투명해진게 아니라 내 몸이 사라지기 때문에 느껴지는 감각이 있죠.  

 

영화에서보면 마법사들이나 능력자들이 그 능력을 사용하기위해선 마음을 비워라라고 스승들이 말하는데 

그런 사람들이 말하는 내 모든걸 비우라는게 이런기분일까 라고도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이건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감각이 사라진걸 무겁다고 느끼시는 분도 있는것 같은데 저는 몸이 사라져서 가벼워 지는 기분이 들때가 대부분입니다

 

신기한점 네번째는 과도기 입니다.

지금까지의 세가지 신기한점을 뛰어넘을 정도의 새롭고 신비로운 감각이죠.. 

일반사람이 이 감각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싶다면 코끼리코 10바퀴를 엄청빠르게 돈뒤 가만히 눈을 감고 앉거나 누우면 과도기와 그나마 근접한 기분을 느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건 참고로 예시고 그런 어지러운 감각뿐만아니라 더 다양하고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되는게 바로이 과도기입니다. 

과도기는 정말 다양합니다.. 댓글로 남겨주시는 우리 시청자 분들의 과도기 경험도참 다양하죠..

과도기의 신비한 경험에대해선 다음에

자세히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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