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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유체이탈, 아스트랄 프로젝션을 할때

유체이탈을 성공하기전 경험하게되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유체이탈 해외에선 이러한 현상 경험을 아스트랄 프로젝션이라고합니다

많은 분들이 유체이탈이라하면 정말 영혼이 빠져 나가는걸까?  아니면 또 다른 차원 세계가 존재하는 걸까 하는 의문을 들게됩니다

유체이탈이라는 단어자체만을 봤을때 사람들의 경험담을 들으면 위와 같은 오해를 할수 있겠죠

루시드드림이나 유체이탈 현상에 대해서 다양한 연구와 가설은 존재하지만 어디까지나 가설일뿐 정확한 해답은

없는게 사실입니다.

모두 경험자들만의 견해일 뿐이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누구하나 답이라고 말할수 없지만 모든 분들의 생각과 의견을 존중합니다.

이것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견해에 대한 내용은 유체이탈 방법편에도 이야기 드린적이 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자세히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체이탈을 하기직전에 경험은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큰차이가 없을 수도 있지만 오늘은 제가 루시드드림 와일드를 유체이탈 방법으로 시도했던 경험들을

구지 5가지로 나눠서 이야기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하겠습니다. 

유체이탈로 들어가기 직전 경험 첫번째는

과도기 이후 천천히 유체이탈을 하게된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죠 하지만 의식이 끊기지 않은 상태로 과도기를 경험하고 난이후 현실과 꿈속의 경계가 애매한 상황에서

유체이탈방법 바로 아스트랄바디를 천천히 느끼며 일어나게 됩니다.

 

유체이탈로 들어가기 직전 경험하는 두번째

의식이 끊겼다가 의식이 들면서 유체이탈을하게됨

유체이탈을 처음 시도할때는 두번째 과정을 통해 자주 루시드드림을 경험했습니다.

의식을 계속 갖은 상태에서 유체이탈을하기보다 내가 유체이탈을 시도하던도중 나도 모르게 잠에 빠졌고 유체이탈을 해야한다는 의식때문인지 살짝 잠에서 깨게 됐을때 그때 갑자기 아스트랄바디가 확실하게 느껴지면서 스르르 몸이 떠오르게 됩니다.

 

이제부터 말씀드리는 과도기는 이완 방식과 과도기의 강도에 따라 달라지는 경험들입니다.

유체이탈로 들어가기 직전 경험하는 세번째

나감과 동시에 날아가게됩니다.

이게 정말 애매한게

영상화라고하기도 그렇고 유체이탈이라고 하기도 그런경험입니다.

제가 경험한 영상화와 유체이탈의 차이점은 이렇습니다.

영상화의 경우는 머리속으로 상상하는 장면이 눈앞에 형상화로 펼쳐지게 되고

그곳에 내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영상화가 완벽하게 펼쳐질때는 대부분 과도기중간이나 이후입니다.

과도기 중간이면 과도기과정에서 내 침대가 아닌 그 상상하는 공간속에 벌써 들어와 있는 상태일때가 많습니다.

또는 영상화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과정을 경험하게되죠

이건 침대에서 부터 시작하는게아닌 제가 바라보던 그 형상속에서부터의 의식의 흐름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유체이탈의경우는 내가 지금누워있는 침대 현재의 내 몸에서부터 시작되는것을 저는 유체이탈이라고 기준을 잡고 이야기 드립니다.

아까 말했던 나감과 동시에 날아간다 라는것은 이 유체이탈과 영상화가 동시에 일어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과도기가 있고 형상화는 펼쳐졌지만 내가 침대에 있다는 의식이 강하게 들때

그때 의도해서 유체이탈을 시도해서 꿈속으로 들어가려하면 내 몸속의 아스트랄바디가 빠져나오는 감각과 함께

눈앞에 펼쳐진 형상속으로 그대로 날아가게됩니다.

 

유체이탈로 들어가기 직전 경험하게되는 네번째는

과도기의 진동에 팅겨져 나감

이전 경험담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과도기가 올때 아스트랄바디가 잡히면 그때더욱 아스트랄바디감각을 집중해 루시드드림 와일드를 시도합니다.

경험이 쌓이면서 알게된 사실이지만

과도기가 꿈으로 들어가는 과정이 확실한게

과도기를 느끼며 아스트랄바디와 실제바디의 경계가 현제와 꿈속을 넘나든다는 의식적 감각을 느끼게됩니다  이게 맞는 표현인진 모르겠지만 여튼

오묘하고 신비한 감각입니다.

 

하지만 그날그날 과도기의 강도가 다른데 가끔씩 아스트랄바디가 그 과도기의 흔들림이나 진동에 팅겨져 날아갈때가 있습니다.

이때도 세번재 경우와 같이 날아가기도 하지만 가장 심했던 경우가 집밖으로 팅겨나가 둥둥 떠서 벽을 바라봤던 경험입니다. 대부분은 침대 옆바닦을 붙들고 있거나 방에 부딪힐때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유체이탈로 들어가기 직전에 경험하게되는 다섯번재는

잔잔한 물위에 둥둥 떠서 흘러져 내려가는 감각으로 유체이탈을 하는 것입니다.

위와 같은 방법은 이전에 다른 사람의 경험담을 듣고 시도해보다가 성공하게 됬는데.. 

처음 이 방법으로 성공했을때는 물위에 정말 떠있는건 좋은데 내려오지도 못하고 계속 물속에 있는것처럼 몸 움직임도 둔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 경험때문인지 한동안 몸이 둔하게 움직였떤 경험을 했는데..  물론 안그럴때도 있긴하지만 

그이후로 이 방법은 사용하지 않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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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랄 프로젝션을 시도하고계시거나 하고싶은 분들을 위해 제 아스트랑 프로젝션 경험담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보려 합니다.

 

 

그날밤도 제가 루시드드림을 마음먹고 시도하는 주말로 넘어가기전 새벽이었습니다.  

유체이탈을 하고자하는 마음으로 시도한것은 아니지만 루시드드림 와일드를 시도하다 결국 의식의 끈을 놓쳐버려 실패하고 잠에 들어버렸었죠

  

하지만 루시드드림을 하고자하는 마음 때문인지 새벽쯤에 눈이 떠졌습니다. 

꿈은 분명히 이니었습니다 

그날은 화장실이나 물을 마시고 싶다기보단 왜 잠에서 깼는지 모르게 눈이 떠져서 다시 잠에 들려고 했습니다. 

 

근데 마침 선잠도 자고 일어났다 잠도 금방 올것 같아 루시드드림 와일드를 시도하려고 눈을 감고 과도기를 기다렸습니다. 

 

선잠 자기를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선잠을 자고 루시드드림을 바로 시도하게되면 이완이 필요없다는걸 

저는 그냥 그대로 잠에 들듯 몸과 마음을 가벼게 내려놓고 의식을 붙들고 암시만 걸고 있자 2분도채 안되서 과도기가 조금씩 오더니 점점 강도가 강해졌습니다. 

처음엔 몸에 전류가 흐르듯 온몸이 저릿저릿하면서 

약하게 몸이 진동하기 시작합니다 

그날 느낌 진동의 감각을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여기서 진동하는 감각은 누군가가 흔드는게 아니라 내 몸이 진동되는게 아니라 내 몸이 가벼워지면서 영혼의 감각과 내 몸의 가감각을 왔다갔다해서 느껴지는 감각같다고 할까요? 

 

 

그렇게 

약한 강도로 진동하고 전류가 흐르듯 저릿한 감각이 

유지되다 

강도가 강해지더니 바로 귀옆에서 호루라기를 부는듯한 엄청큰 이명이 들리고 

눈앞엔 누군가 후레시를 비치는것처럼 빛이 반짝이며 내 몸이 머리와 다리를 길게 잠아 당기듯 늘어나는 감각과 동시에180도를 불규칙적빙글빙글 돌았습니다. 

그렇게 그 과도기 감각이 10초 정도 강도가 점점 강해지며 유지되더니 언제 그랬냐는듯 한순간 고요해집니다.   

 

고요해지는 순간은 점차약해지는게 아니라 

정말 순식간에 고요해집니다 

순식간에 고요해진다라는걸 구지 예를 들자면 자이로드롭을 10초동한 타고 엄청 빠르게 떨어지다가 순식간에 멈추는 느낌이랄까요?  

 

그렇게 과도기가 지나고 영상화로 꿈속으로 들어가려했지만 과도기가 끝나자마자 내 몸이 너무 가벼운 감각을 느꼈습니다. 

 

이게 정말 신기한게 침대에 누워있는 내 실제몸의 감각도 느껴지고 

영혼이나 드림바디라고도 말하는 내 아스트랄바디가 내 실제몸의 살짝위에 붕떠있는 감각 그 두개 모의 감각이 느껴지는거죠 

 

내가 어느쪽의 감각에 집중을하느냐에따라 움직일수 있었는데 저는 혹시나 실패할까바 마음을 안정시키고 아스트랄 바디에 감각을 집중했습니다. 

 

참고로 이 김각을 느끼는건 대단한 기술이나 능력이 필요한건 아닙니다

아스트랄 바디의 감각을 느끼고 집중한걱에대해선 유체이탈 방법편을 참고해쥬시면 이해하기 쉬울것 같습니다.

 

그때 제 아스트랄바디는 팔과 다리가 내 몸과 불리되어 풍 떠있았고 몸과 머리는 실제몸과 하나였습니다. 

 

 

물속에 누워있는데 다리와 엉덩이 그리고 팔은 부력에의해 붕 떠있고 가벼운데 내 몸과 머리는 자력에 의해 몸에 붙어있는 감각이었죠 

 

그래서 저는 그 아스트랑바디의 감각을 붕 떠있던 팔과 다리에 집중하였습니다  

 

집중에 집중을 계속하다보니 몸을 이제 움직여도 괜찮겠다 싶은 감각이 느껴졌고 혹시라도 실패할까 손가락을 살살움직이며 테스트해본뒤 먼저 팔을 살짝드러올렸습니다 

그렇게하니 그 팔에 딸려 제 몸도 붕떠올랐습니다 

 

아까 말한것처럼 모이 물속에 부력에의해 붕 떠있는 감각이다보니 몸이 떠오르는 감각와함께 분리되있던 제 다리와 엉덩이도 따라올라와 저는 머리만 붙어있는 상태로 머리를 기준으로 물구나무서듯 들어올려졌습니다.

 

그리고 불구나무 상태가되면서 제가 고개를들어올리자 이내 머리도 실제 몸과분리가되어 한바퀴를 다리와 몸이 한바퀴를 빙돌아 자리에 가볍게 서게됐습니다

 

몸이 어찌나 가벼던지 공기중에 떠있는 기분이랄까요?? 그 이후엔 제가 루시드드림 경험이 좀 쌓였을때라 평소에 테스트하고 즐기던 여행을 하기위해 창문을 열고 나가 하늘을 날아 올랐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은 아스트랄 프로젝션경험에대해 자세하기 이야기해봤는데

 

 

이 아스트랄 방법을 처음 성공하고 난뒤 너무 신기해서 이후에도 수차례 시도했지만 성공하긴 쉽지않있습니다.  그래도 처음에 그 막막함과 의심은 사라지고 가능하다라는 확신과 경험해본 감각이 있다보니 다시 성공을 하게 됐죠

 

제가 아스트랄 프로젝션 방법을 처음 성공하기까지는 

루시드드림의 와일드를 성공하기의 노력보다 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 만약 처음 우리 채널 영상을 접하시는 분들은 

아스트랄 프로젝션을 바로 시도하기보단 차근차근 방법 편을 보시며 딜드부터 와일드 그다음 유체이탈 순으로 시도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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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야기는 시청자분들께서 남겨주신 의도치 않게 경험하게된

유체이탈 경험담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성이름]

첫 자각몽때 이야기입니다.

살던 아파트 단지에 있었는데 어렸을때라 이것저것 관찰하기를 좋아했어요

아마 그 꿈에서도 아스팔트의 촉감이 이상해서 꿈인걸 의심했을겁니다.

"뭐야 꿈인가?" 그 순간 시야에 보이던 모든 사람들이 무표정으로 일제히 저를 쳐다보더군요 그때는 어린마음에 높이 점프도해보고 벽도 달려봤는데요 제가 뛰기시작하자 쳐다보던 사람들이 동시에 쫓아오던게 기억납니다.

꿈이라 무섭진 않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소름돋는 경험이었네요

 

몇달전 일입니다.

일이 끝나고 집에 들어와 침대에 누워 평소와같이 노트북을 하고있었는데요

정말 많이 피곤하고 당장이라도 잠에 들것 같았지만 자기가 싫어 아둥바둥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졸아서 고개가 떨어지는 느낌에 바로 정신을 차리고 잠좀 깨려 기지개를 피는데 마치 팔에 자석이 붙은듯 팔을 뻗으니 빠른속도로 원위치로 돌아가더군요 순간 놀라 안간힘을써서 일어나려 발버둥치는데 갑자기 힘이 탁 풀리면서 몸이 튕겨져 나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직후에는 제가 천장에서 졸고있는 저를 보고있는 모양새였는데 꿈이라 생각하면서도 세세한부분 하나하나 너무 생생해 깜짝 놀랐네요 그 후에 몸은 차마 원래 몸으로 돌아갈것 같아 만지지 않았고 노트북 화면을 들여다보고 벽에 손을 넣어봤네요 마지막에는 문을 열지않고 통과하려했는데 얼굴이 문을 통과한순간 원래몸으로 돌아왔습니다.

최근 몇년간 꿈을 꾼게 손에꼽는데 이런경험을해 너무 신기했네요

[김도한]

안녕하세요 엠손님...

어제는 제가꿈을꾸었는데 엠손님을 만나는 꿈이었어요 꿈에서는 20대중반이시더라고요

실제는 몇살이신지 모르겠지만...제가 루드가하도안되니 답답한마음에 찾아갔습니다.그러면서 조언을들은거같은데 어떤조언을들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제가 엠손님께 스승님이라 불렀고 잠결에 살짝 이건꿈일텐데 엠손님이 유체이탈로 나한테오신건가?라는생각은했지만 그게 자각몽으로 이어지진않았어요..

요즘은 어려운것이 과도기 진입할때쯤 의식을하자 생각을하는데도 잠시후에 순식간에 잠이들어버리네요...

어찌 의식을 이어갈수가없는게 힘이드네요 제가 과도기라 생각하는 현상이 과도기가맞는지도 불확실하고요

아무튼 그래도 매일꿈일기 쓰며 꾸준히 수련하고있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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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딥블루님 사연]

제가 꿈에서 아버지가 라면 먹는 뒷모습을 보았는데 저희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조금 되었기 때문에

그 순간 이게 꿈이라는걸 알아차린 적이 있습니다.

그 순간 이게 사실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주변이 너무나 현실이랑 똑같다는 것에 기이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실재한다는게 뭘까 하는 호기심이 머릿 속으로 생각해보는 정도를 넘어서

가슴에 쿵 박히는 느낌으로 의문을 느꼈었죠. ㅎㅎ

그래 이렇게라도 볼 수 있으니 좋다 하면서 잠깐 보다가

다시 의식을 놓고 꿈으로 빠졌는데 꿈에서 한번 정신이 들었어서 그런지

다른 장면으로 확 바뀐 상황에서 어 좀전에는 집이었는데 내가 왜 약속장소로 가고있지?

하면서 또 정신이 들더라구요.

 

그러다 또 무의식행 ㄱㄱ...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때 아버지한테 말을 걸 수가 없었어요.

꿈에서 정신이 든 나는 꿈에서 깨어있는 나랑은 조금 다른 나처럼 행동하더군요.

보고싶었다든지 얼굴을 보러 앞으로 간다던지 하지 않고 뒷모습만 봤어요.

의지대로 행동할 수 있는 상태인데도 의지 자체가 컨트롤 된 느낌?... 약간 멍하고 ㅎㅎ


 

[참참이님 사연]

꿈속에서 만나 같이 놀러다니고 했던 여자에게 혹시나 싶어 어디사는지 물어봤는데

답이없길래 제 주소를 말하고 물어봤는데 대충 아무거나 말하는거 같더군요

장영재건물 옥상이라고 하였는데 (의식이 흐려지는데 막 건물이름이 장영재야라며 강조하더군요

깨어나서 앞에 있는 남자에게 와 공유몽 성공했다 이렇고 있다가 깻습니다 장영재 건물이란 없더군요.. 씁쓸


[김도화님 사연]

내가 자각몽을 꾸는지도 모르고 어릴때부터 거의매일꿈을 꾸고 대부분 기억합니다.

남들은 대부분의꿈을 기억못한다는걸 알고 내가좀 남다르다는걸 자연스레 알게되었죠~

억지로 자각몽을 꾸려고하지않아도 꿈인지 아닌지 정확하게 인지하게됐어요..

이젠 당황하지도 않습니다.

 

가끔은 꼬집어서 꿈인지를 한번더 확인하고 신나게 놀곤합니다.

높은데서 뛰어내리고 깊은바다속까지 수영하고 신나요~손바닥뒤로 재끼기(징그러움ㅋ)

나영화처럼 팽이돌리기는 넘 오래걸려서 꼬집는건 1초면되니 꼬집는걸로 확인합니다.

통증이 느껴지는지가 더 정확한 방법이더라구요.꿈속에선 잘 안걸어다녀요.

편하게 날라다니거나 공간이동을 주로합니다.

 

어릴때부터 자각몽을하고 꿈을 기억해서인지 예지몽이나 데자뷰같은걸 많이 느끼곤합니다.

그리고 내 무의식이 무얼 간절히 원하는지 알게될때가 많아요..

정신건강에 도움이 돼요 확실히.. 우울증이나 스트레스가 심하신분들은 꼭 추천해요~

저는 흔히말하는 신끼가 있는 사람도 아니고 종교도 없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입니다.

와일드 그것도 자동으로 된거같아요 그게 확실히 더 생생하긴한데 자각을 아무렇지도 않게해서 둘다 똑같아요 꿈인지 그냥 아니까요..

그냥 일상이에요~현실은 현실대로 열심히살고 꿈에선 못해본거 신나게하고 그러면 살맛나는거같아요..

모두 행복하세요~^^

 


[오소리님 사연]

초저녁 일찍 술마시고 잠들어 새벽3시반에 깨어나

핸드폰 5시반까지 보다가 출근전 1시간반이라도 자야 덜피곤하지 하고 눈을 감으니

잠을 설치며 의식은 있는데 꿈이 펼쳐짐. 생각보다 꿈속의 장면은 선명하고 디테일한 모습임.

꿈에서 전화가 오길래 받았더니 여성기계음으로 대출을 권유하는 전화길래 끊어버림.

이게 꿈속같아서 전화가 정말 왔었는지 통화내역을 보려고 스마트폰을 암만 조작해도 계속 삑사리가 나서 확인이 안됨.

꿈에서 깨어나 옆에 아내와 딸이 있길래 이런 꿈을 꾸었다고 열심히 설명중에 꿈에서 또 깨어남.

또 미국 도로에서 차를 타고 있는데 앞에 경찰서가 있음. 꿈속인걸 인지하고 있음.

경찰을 피해 폭주하며 운전석 모습이 무척 사실적이구나 하고 생각함.

폭주하다 꿈인걸 아니 건물벽에 차를 풀악셀로 들이받아 봄. 꿈이라도 조마조마.

들이받는 순간 형형색색 기하학적 모습의 3D게임속같은 세상을 날아다님.

자다깨서 몆시간 버티다 다시 자려고 하면 수면장애로 인해 종종 이런 상황이 일어나더군요.

가위눌림과 같이 오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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