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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LX_3wZ3vNM

 

 

루시드드림을 진입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딜드와 와일드 이죠 오늘은 루시드드림 딜드에 대해 자세히 한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루시드드림 딜드는

꿈을 꾸는 도중에 꿈인지 아닌지를 자각하게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내가 잠에 들면 의식이 끊기게 되고, 그 이 후에 꿈을 꾸게 됐을 때

꿈이 진행되는 도중에 내가 꿈이라는걸 인지하게 되는 것을 루시드드림의 딜드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연히 자각몽을 경험하게 되는것이 바로 이 루시드드림 딜드 방식입니다.

그래서 처음 루시드드림을 시도하는 분들에게 가장 접근성이 좋고 성공 확률이 그나마 높은 편이 이 딜드 방법이라고 아시면 될것 같습니다.

루시드드림 딜드를 경험하게 되는 과정을 자세히 설명드리자면,

잠에 들면 보통 의식이 끊어지고 꿈을 꾸거나 꾸지 않은 채 아침에 눈을 뜨게 되죠.

참고로 사람은 평균적으로 하루 수면 시간 동안 3개 내외의 꿈을 꾼다고 합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꿈을 기억하지 못한 채 잠에서 깨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특별한 경우에 우리는 꿈을 기억하게 됩니다.

그건 꿈속에서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지거나 자극적인 상황으로 인해 흥분하게 되는 경우이거나

외부적요인으로 인해 꿈을 꾸는 도중 실제 내 몸의 이식이 깨어나게 됐을때 꿈을 꾸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꿈을 꾸고 있는 도중 꿈속에서 의심을 하게 되죠.

 

"뭐야, 이거 꿈인가?"

네, 여기서 꿈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내 의지로 행동하게 되면 그 순간 루시드드림 딜드에 성공하신 겁니다.

하지만 "이거 꿈인가? 아닌가?" 하며 꿈속 상황의 흐름대로 행동하고 이끌려 다니게 되면, 의식을 깨어났지만 온전히 루시드드림을 경험했다 라고 보기는 어렵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죠

여기서 루시드드림과 루시드드림이 아님을 확실히 구분할수 있는 건

꿈인지 아닌지를 자각했느냐 입니다.

그래서 자각몽 루시드드림인 것이죠,

의심만 했다?, 꿈인지 아닌지 헤깔린다? 이건 실패 입니다. 의식을 깨어 있었지만 온전히 꿈이다 라는 자각을 하진 못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건 분명히 꿈이야 라고 확신이 있으셨다라고 하면 그건 성공했다 라고 구분하시면 됩니다.

루시드드림을 모르는 사람도

앞서 말한 것처럼 꿈속에서 자극적인 상황으로 인해 의식이 깨어나고 확실하게 꿈이다 라는 확신이 들어서 꿈속 에서 마음대로 행동해본 경험이 있는분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여러분이 루시드드림 딜드를 하기 위해서는 꿈속에서 이게 꿈이다 라고 의심할수 있는, 자각할수있는 계기가 되는 상황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리고 의심을 했다면 확신을 하는 방법까지 알아야하죠,

이 모든 것들에 용어와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외에도 암시와 최면을 통한 루시드드림도 가능하고 여러 가지 테크닉이 존재하니 이부분은 기초방법편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 까지 입니다.

루시드드림이 관심있으시고 오늘 이야기가 흥미로우셨던 분들께선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오늘이야기도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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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8EbfZyRnhg?si=O3DyNWrMexqayaRz

 

오늘 이 영상을 시작으로 새롭게 루시드드림 방법에 대한 영상을 단계별로 정리해서 업로드 하려합니다.

우선 아무 조건 없이 멤버십 회원 가입해주셔서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항상 찾아주시며 댓글로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또한 감사드립니다.

 

루시드드림, 자각몽은 꿈속에서 나 스스로가 의식을 가지고 행동을 하게 되며 요령만 있다면 초자연적인 신비로운 경험, 예를 들어 하늘을 난다거나 순간이동부터 염력을 사용하고 공간을 바꾸는 등, 이런 말도 안되는 능력을 내 몸으로 몸소 직접 체험하는 것 같은 경험이 가능한 것이 바로 루시드드림 입니다.

 

처음 루시드드림을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기본적인 용어부터해서, 처음 시도하면 도움이 될만한 루시드드림 시도 방법들,

그리고 기존에 루시드드림에 알고 시도하고 계셨던 분들을 위한 좀더 편하고 확실하게 경험하기 위한 팁들까지 정리해서 올릴 예정이니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네덜란드의 연구자 프레드릭 반 이덴의 통계자료를 통한 연구에 따르면, 약 50%의 사람들이 한 번 이상 루시드 드림을 경험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사람들이 꿈을 자각하고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음을 뜻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르틴 R. M. L. L. 교수의 연구자료에 의하면

루시드 드림을 자주 경험하는 사람들의 비율은 약 20-25% 정도로,

특정 조건과 훈련을 통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죠,

무엇보다 우리 주변에서도 이 루시드드림 경험을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있다는걸 알수 있는것처럼

여러분도 올바른 방법으로 연습하고 시도해보신다면 즐거운 루시드드림 경험을 해보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새로 업로드 되는 영상뿐만 아니라 재생목록을 보시면 이전에 올린 단계별 방법 영상또한 있으니 빠르게 방법을 먼저 접하고 싶으분들은 찾아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새롭게 올리게 될 단계별 방법 영상이 루시드드림을 시도하는 모든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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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열님 사연]
루시드 드림 오래 한 사람인데 꿀팁 알려드리자면 . 일단 들어가기전에 가장 중요한건 꿈 꾼 후에 꿈일기 (그날 그날 있었던 꿈에 대하여 항상 쓰는것)를 써보세요. 꿈을 꿀때 꿈일기를 항상 쓰던 내용이 꿈에서 자각을 하게 됩니다.그때 꿈안에서 꿈인지 아닌지 체크하는 방법 손가락을 손바닥이 아닌 반대방향 (손등) 으로 꺾얶을때 다 꺾이먼 꿈인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때부터는 꿈인걸 자각하게 되는데 여기서 본인이 원하는 세상을 펼치기 위해 꿀팁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이동하시다가 문을 열기전에 본인이 가고 싶은곳을 상상 후 문을 열거나 코너를 돌기전에.상상하고 돌면 본인이 상상하는게 펼쳐집니다. (즉 화면이 전환될때 활용 하시면 되요) 제가 처음 가위 눌린 느낌으로 누워잇는데 꿈으로 들어간적이 있는데 몸이 안 움직이는 경우(가위 눌린 기분) 침대에서 옆으로 기운다는 느낌으로 상상하시면 본인이 기울면서 땅에 떨어지게되는데 그때부턴 자유가 됩니다. 그 순간 흥분하지 마시고 본인의 손가락을 펴서 집중해서 보시면 손가락이 4개 6개 좀 기이하게 보이긴 하는데요 집중해서보시고 시야가 뚜렷해지면 그때부터 활동하심되요. 저의 기준에서 정리가 안된채로 말하다보니 두서가 없었던거 같은데 실제 경험담이니 참고해보세요 ^^ 화면 전환되는걸 홯용해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이걸 치우면 행성이 떨어진다라고 상상을해서 메테오를 떨어트려 앞 지형을 초토화 시킨 꿈경험도 해봣습니다. (좀비 꿈이엿고 좀비 꿈 꾸면 전 꿈인걸 자각함니다. 꿈일기덕에^^ 그래서 좀비들 말살시켰지요) 꿈으로 들어가기전 가장 쉬운방법은 알람을 4시쯤 맞춰놓고 인나고나서 다시 잠들때 과도기를 가장 쉽게 접하게 됩니다. 이 방법이 가장 쉬운 방법이니 한번쯤 해보세요

 
[슈키님 사연]
이런거 진짜 처음이다 제가 꿀팁 한개 알려드라고 가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꿈을 꾸고 일어나시면 그 꿈이 생생하게 기억 나시나요? 아니면 기억이 안 나시나요? 아니면 처음에는 진짜 생생했는데 점점 갈 수록 꿈 기억이 없어지나요? 그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많은 유튜버들이 자고 일어나자마자 꿈일기 작성하는게 좋다고는 하지만 솔직히 너무 귀찮습니다 그래서 전 꿈을 꾸면 일어나다마자 그 꿈을 처음부터 끝꺼지 다시 생각해봅니다 여기에서 주의할 점은 대충 생각하지마시고 진짜 섬세하게 기억을 해보세요 저는 그렇게 섬세하세 기억하면 최소 몇 덜은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이 방법을 사용해본 결과 작년에 꿈 꿨던 것도 전 기억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모든분들이 성공 하실 수 없기 때문애 꿀팁을 한개 더 주자면 폰 메모장이나 자신의 방법으로 꿈을 기억하는 것 도 좋습니더 전 꿈을 상상을 한번 해보고 가끔 폰 메모장에 그걸 기록해놓거든요 여러분들도 한번 시도해보세요! 다만 이 방법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건 참고용으로 가끔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럼 모두 좋은 밤 되세요~

 
[딥딥블루님 사연]
앗 이건 제 팁인데요 저는 유체이탈 시도하려고 누울때부터 몸에서 나온 다음 바로 행동할 것들을 정해놓습니다. 저는 보통 거울 앞으로 뛰어갑니다 (사실 뛰진 않고 그냥 이동되지만 급한 마음으로 갑니다) 거울에 있는 저랑 눈을 마주쳐야 정신이 또렷해지거든요. 이 시간에 얼마나 정신을 차리느냐에 따라서 이탈 경험 시간이 달라지곤 했어요. 거울을 보는데도 정신이 흐릿해지면 눈을 감고 손을 비빕니다. 손을 비비는 느낌때문에 정신이 또렷해져요

 

[감전님 사연]
꿈은 기억을 토대로 만들어지기 때문에,당신이 루시드 드림을 꿔서 꿈안의 사람들에게 "이거 꿈이야" 라며 말했을때 사람들 반응이 차가운 이유는 당신이 다른사람의 경험을 보고 그걸 믿었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당신이 꿈에서 이거 꿈이야 라고 말했을때 사람들의 반응이 차가울것이라고 믿은 당신의 기억을 토대로 만들어진 것 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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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영화 인셉션을 보고 자각몽에 관심을 가지다가 엠손님 채널까지 오게 된 한 학생입니다. 

방금 루시드드림 와일드를 성공해서 급하게 사연 적어 보내봅니다.

혹시 몰라 한글파일도 첨부합니다.

 

 7시간 정도 자고 7시에 일어나 이것저것 하다가 10 30분쯤에 잤습니다.

졸리진 않았는데 침대에 엎드리니 솔솔 잠이 오더군요.

뭔가 찌릿 거리는 느낌이 있어서 그 느낌을 따라가다가 보면 와일드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안됐습니다.

저는 실망하며 옆으로 돌아누웠습니다. 

그게 더 편했거든요. 그런데 가끔가다 느껴지던 몸이 저릿하고 몸이 밑으로 푹 꺼지고 제가 텅 빈 수영장에 누워있다가 그곳에 물이 차서 제가 그곳에 잠기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엠손님의 영상을 본 후부터는 그게 과도기 같은 거구나 하고 다음부터는 그냥 깨려고 하지 말고 몸을 맡겨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으나 그 감각이 드는 날이 좀처럼 오지 않았습니다. 

그 후에 여러 번 자각몽을 시도해보고 우연히 두 번이나 그 느낌이 났었지만 무서워서 그만뒀는데 오늘은 그 물이 차오르는 감각에 몸을 맡기며 나는 자각몽을 꾸러 간다 라고 암시를 걸었습니다.

그러자 그 외의 과도기 없이 바로 꿈으로 들어가졌습니다.

제가 눈을 뜨고 자각을 아직 못한 상태에서 어떤 과외쌤 설정의 아줌마가 제 방에 들어와 저에게 일어나라고, 

수업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의심 없이 자연스레 침대에서 일어났죠. 하지만 뭔가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전 과외하는게 없고 심지어 그때 저는 모르는 이상한 뻐꾸기시계가 제방 창가에서 울고 있었습니다.

RC는 안했지만 꿈인걸 직감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천천히 방을 둘러보며 상황을 인지했습니다.

난 과외 하는 게 없는데 이건 누구고 저 시계는 뭐지

 

꿈이다.

 

저는 당당하게 그 쌤한테

나는 과외 안하는데 너는 모르는 사람이고, 저 뻐꾸기시계도 내가 모르는 거야. 그러니까 이건 내 꿈속인거지.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쌤 표정이 갑자기 험악하게 변했습니다. 

뻐꾸기시계도 미친 듯이 울었고 오싹해지면서 왠지 제가 잘못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주변이 점점 어두워지더니 다음 꿈으로 넘어갔습니다.

내가 어떤 공포 게임에 들어온 듯한 설정이었는데, 게임에는 항상 배경 설정이 있잖아요? 

이를테면 당신은 친구들과 함께 폐가에 들어왔다가 귀신에게 잡혀있는 상황이다. 

이제부터 당신은 귀신의 지시를 따라야만 한다 같은... 

그런 것처럼 어떤 목소리가 그 게임 배경설정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직 이건 꿈이다 라는 감각은 그대로라서 금방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지 라는 생각과 함께 다음 꿈으로 넘어갔습니다.

그 꿈에서는 제가 친오빠와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뭔 짓을 한 것 같은데 자세히 기억나진 않지만 그게 문제가 되어 경찰이 왔습니다. 

리고 경찰은 저와 오빠를 수갑은 없이 경찰차에 태웠습니다. 경찰차는 그냥 일반 승용차 같이 생겼습니다.

전에 인상 깊게 본 미드에 나오는 살짝 멍청한 FBI가 쓰던 청동색 차와 유사했습니다. 

그 미드 영향이었겠죠.

 

아무튼 오빠는 조수석에 탔고 저는 뒷자리에 탔습니다. 

그렇게 쭉쭉 어딘가로 가다가 갑자기 이상한 도적무리 같은 사람들이 도로를 가로막았습니다. 

두목 같아 보이는 선글라스를 쓴 사람이 차의 앞부분 위에 발 올렸습니다. 경찰은 그에게 따지기 시작했지만 두목은 침착하게 뭐 하러 그 길을 지나가는 거냐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저와 눈이 마주치자 질문을 바꾸더군요. 쟤는 왜 데려가는 거냐고

그러자 갑자기 아까 그 이건 꿈이다 라는 감각이 다시 살아나면서 다음 꿈으로 넘어갔습니다.

 

 

저는 제 방 의자에 앉아있었습니다. 가구는 책상, 의자, 침대가 전부였습니다. 

침대가 잘 정돈되어 있어서 당황했지만 그래도 밖으로 나가기 위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어지럽고 중심잡기 힘들었습니다. 

저는 침착하게 중심을 잡고 헛웃음을 지으며

;;; 이거 서있기도 힘든데??ㅋㅋㅋ

하고 중얼거린 뒤에 손 꺾어 RC를 했습니다.

 

중지부터 해서 검지, 엄지를 꺾자 무슨 고무관 같이 잘 꺾이더군요. 

그래도 전에 RC로 딜드를 성공한 적이 있어서 익숙했습니다. 

아무튼 저는 와일드를 성공 했다는 기쁨에 소리 없는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그러면서 무슨 꿈을 이렇게 많이 벗겨내야 하는 거냐면서 투덜댔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좋아하는 영화배우를 소환하거나 뒤돌아서 문을 만들고 암시를 걸면서 하는 공간이동을 시도 했으나

실패했습니다... 조금 실망했지만 처음이니 그럴 수 있다고 자기합리화를 하고 부엌으로 나가서

엄마한테 무슨 얘기를 했습니다. 

무슨 얘기인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곰곰이 생각하다가 그냥 꿈인걸 말하기로 했습니다.

 

엄마 그거 알아요?? 이거 내 꿈이다!! 내가 자각몽 와일드해서 꾸는 꿈이다!!

저는 아까 그 선생과 비슷한 반응을 보일 줄 알았지만 이번에는 마치 제 말을 못들은 듯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내 꿈이라니까??!

 

하지만 계속해서 고의적인 무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공간이 뒤틀리더니 다시 제방이었습니다. 

당황했지만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꿈속은 아직 제가 모르는 것들 투성이니까요. 

그저 제가 루시드드림 와일드를 성공했다는 것에 기뻐했습니다. 

그러다가 너무 흥분했는지 제가 눈을 잠시 감고 흥분을 가라앉히는 사이 꿈이다 라는 감각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다시 꿈속으로 들어가려고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냥 깨기로 하고 현실에서 눈을 떴습니다. 12 47분이었습니다. 체감상으로는 1시간도 안 지났는데 말이죠...

RC를 하고 현실인 것을 인지했습니다. 

다시 한 번 와일드를 성공한 것에 대한 내적 환호를 지르고 바로 이렇게 사연을 쓰게 되었습니다.

 

엠손님 영상 항상 보면서 참고했구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엠손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는 와일드를 성공한 것이 너무나도 영광스러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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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라면서 내가 자고 있는 방에서 일어나는 악몽들을 되풀이하곤 했다. 모든 것이 똑같고, 어두운 방에서 잠을 자려고 했지만, 침대 끝에서 무서운 소리가 들리는 것만 빼면요. 움직이는 것은 정말 어려웠고 나는 일단 그것이 악몽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 나 자신을 깨우려고 노력할 것이다. 나는 그 소리들이 내가 듣기에 소름 끼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따라 변하고 더 커질 것이라는 것을 알아챘다.

 

지난 밤 나는 악마 같은 돼지가 내 침대 밑에서 으르렁거리는 모습을 상상했다. 그리고 갑자기 그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너무 시끄러워서 내 귀을 아프게 했다. 그래서 나는 " 망할 것 좀 줄여!"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갑자기 더 조용해 졌어요.

 

 

나는 꿈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두려움을 덜기 위해 일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일어나서 불을 켜기로 결심했다. 전등 스위치가 같은 자리에 있지는 않았지만, 느낄 수가 없었고, 무서운 방 한 가운데 서 있었습니다. 너무 연약하고, 빛을 향해 돌진하면서 말이죠. 몇번은 전등 스위치를 찾았지만 작동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나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는 꿈을 꾸면서 꿈에서 " 깨어나곤 해도 여전히 꿈을 꾸고 있었어요. 나는 거기에 앉아서 크고 무서운 소리를 듣고, 긁고, 숨쉬고, 점점 더 커지고 있었어! 나는 불을 켜고 다시 방을 나가기로 결심했다. 이런 일은 여러번 반복되었습니다. 제가 방을 떠나기 전에 말이죠. 나는 결국 전등을 켜는 것을 포기하고 곧장 문으로 갔다. 내가 문 밖으로 나왔을 때 나는 너무 흥분했고 나는 예 같았다. 난 악몽에서 탈출했고 이제 집을 떠나 탐험할 수 있어! 나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했다.

 

그냥 생각했어요. 좋아요. 손을 움직여 보세요. 손가락 수를 셀 수 있는지 보세요. 나는 숫자를 세려고 노력했고 계속 셀 수 없었어. 그때 내가 꿈을 꾸고 있다는 걸 알았어! 꿈을 통해 나는 이것을 여러번 했고, 한번은 작은 nub손가락을 가진 적이 있었고, 다른 때는 단지 여분의 손가락을 가지고 있었다. 난 너브 사이로 손가락을 찔렀는데, 그건 멋졌어. 꿈에서도 할 수 있다고 여기서 읽은 것 같아서 한번 해 봤어요. 정말 재미 있었어요!

어쨌든, 갑자기 나는 여동생과 함께 부모님 방에 있었다. 그녀는 무례하게 굴었고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나는 꿈 속에서 그녀와 논쟁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낭비라고. 그래서 나는 그냥'잘 가'라고 말하고는 창문 밖으로 뛰어요. 나는 정말 오랫동안 넘어졌고, 정말 재미 있었어! 나는 미소를 짓고 있었고 바람은 내 주위에서 불고 있었고, 나를 살아 있고 자유롭게 느끼게 해 주었다. 나는 수영 동작으로 비행을 시작했다. 나는 피곤했고 일이 효율적으로 진행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일을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된다고 결심했다. 그것은 효과가 있었다! 나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그 위를 날았다. 저는 제가 본 몇몇 사람들과 교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나는 호텔에 들어가서 복도/로비 지역에 섰다. 나는 사람들이 지나가는 것을 막으려고 했지만 그들은 나를 알아차리지 못 했다. 나는 그 나머지 꿈을 꾸는 동안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기 위해 노력했다. 나는 사람들에게 "나는 내가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을 알아."라고 말하는 것을 기억했다. 처음에는 많은 반응을 얻지 못했지만 결국 사람들은 조금씩 저를 인정하기 시작했어요. 꿈이 끝날 때쯤이면 저는 탐험을 하고 물건을 만들고 있었고, 저의 모든 꿈의 사람들은 제가 오랜 친구인 것처럼 저를 반겨 주었습니다. 그건 빌어먹을 마법 같았어.

 

내 꿈에 가족들이 계속 나타나서 나는 그들을 모두 앉혀 놓고 마음을 다잡기로 했다. 저는 그들에게 이야기를 했고 그들은 실제 생활에서 받았던 것보다 더 좋은 것들을 받았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가던 길로 갔어! 이 잠수함에서 읽었던 것들도 기억 나요 벽을 통과하거나 뭔가를 하기로 결심하는 것처럼요

제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게 된 한가지는 제가 그들과 이야기하는 동안 사람들의 꿈이 계속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그들과 대화를 나눌 만큼 오랫동안 얼굴을 기억할 수 없었고 그들은 새로운 사람이 된 것 같았어요.

 

넷플릭스에서 좋아하는 섹시한 남자를 상상해 봤는데 얼굴이 기억이 안 나더라고요. 그가 있는 방으로 걸어 들어가려고 했는데, 그들이 나를 향해 돌아설 때는 계속 다른 사람으로 변했어요. 그것은 좌절스러웠어. 그리고 그들은 나보다 훨씬 더 어리거나 나이가 많았어! 내 나이에 어울릴 사람이 없어서 나는 혼자서 계속했다. 나는 몇몇 사람들에게 나의 무의식이 나에게 무엇을 말하려고 했는지 물었고 나는 그들의 어떤 대답도 기억할 수 없었다.

 

어쨌든, 저는 즐거웠고 여러분들 중 누구라도 비슷한 첫번째 자각몽을 꾸었다면 제가 경험했던 몇가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잠수함을 찾게 되서 정말 다행이야, 그건 웅대한 모험이었고, 정말 현실 같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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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표식 찾기는 루시드드림에 딜드와, 와일드 이 두가지 방법중 딜드에 해당하는 방법입니다. 

오늘 방송 내용중엔 제가 직접 사용했던 현재도 사용중인 노하우에 대해서도 말씀드릴예정이니 방송 끝까지 들어주시고 꾸준히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루시드드림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은 딜드에 대해 이해 하고 계시겠지만 

처음 루시드 드림을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보통은 꿈은 잠에서 께어날때 까지 꿈이란걸 모르고 있다가 아침에 눈을 뜨고나서 꿈을 꿨다는걸 인지하거나 꿈을 꾼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는게 일반적이라면

루시드드림의 딜드는 잠에 들고 꿈이 시작하고 난 이후에 평소처럼 꿈이라는걸 자각하지 못하고 이끌려다니다가  중간에 꿈이구나 라고 알게 되는 것을 딜드 라고 합니다.

 

근데 중간에 꿈이구나 라고 알게해주기 위해 필요한것이 바로 오늘 방송 주제인 꿈표식 입니다. 

 

그만큼 딜드 성공에 가장큰 영향을 미치는 필수적인 방법인것이죠. 

 

먼저 꿈표식에 대해 가장이해하기 쉽고 간단한방법은 말도안되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몇가지 예시를 들자면 

나는 학생인데 집에서 자고 있었고 다음날 학교 가야하는데 갑자기 

꿈속에선 내가 바닷가에 서있는거에요

 

아니면 나는 회사원이고 회사끝나면 바로 집에만 오는데 꿈속에선 내가 해외여행 갔던 그 여행지에서 꿈이 시작하는거

 

한가지 정말 확실한건 갑자기 동물원에만 있을법한 동물이 우리동내에 막 돌아다녀..  코끼리가 집앞에 걸어다녀..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생기면 바로 꿈이라는걸 알게 되겠죠.  

 

 

근데 정말 신기한게 꿈속에선 이런상황을보고도 꿈이란걸 인지를 못한다는 겁니다.. 

아마 아무나 그런걸 인지했다면 누구나다 자각몽을 꾸고 있겠죠?

 

그리고 모든 꿈에선 이런 이상한 상황들이 벌어지는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이 우리는 이런 이상한 상황이 생기는 꿈을 언제 꿀줄 알고, 매일 마다 기다릴수 없겠죠

 

그렇기 때문이 루시드드림을 하기위해 이방송을 보시는 분들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은 

인위적인 꿈표식 만들기입니다.

 

예를 들자면 여러분은 핸드폰 계속 들고 다니시죠?   핸드폰을 볼때마다, 핸드폰을 찾을때마다 이건 꿈인지 아닌지 한번씩 의심하는 겁니다.  

이걸 반복하게 되면 꿈속에서 핸드폰을 찾는 그 순간 꿈이라는걸 자신도 모르게 의심을하게 되는것이죠

 

핸드폰은 제가 한창 쓰던 방법중 하나인데 이 방법 말고도 여러분에 맞는 방법을 연구하고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제가 사용하던 방법중 가장 도움이 된 인위적인 꿈표식 몇가지를 추천드리자면 

자리에서 일어날때 자리에 앉을때 꿈인지 아닌지를 의심하기와 

내가 장소를 옮길때마다 꿈인지 아닌지를 의심하기.

그리고 가장 좋은건 그냥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매번 꿈인가 아닌가를 의심하고 의심을 하고나선 RC를 하는것입니다.

 

 

지금까지 설명에도 언급을 했지만 

꿈표식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의심하기 입니다. 

솔직히 코끼리를 보든 외계인을 보든 꿈속에서 아무리 신기한일이 일어난다고해도 꿈인지 아닌지 의심하지 않으면 꿈속에선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잠에서 깨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잠을 자기전에 암시를 걸때도 

말도 안되는 상황을 볼때 나는  의심할거다 라고 암시를 걸고 잠을 자는것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기본적인 꿈표식입니다. 

확실히 오늘 방송만 정말 의지를가지고 평소에 활용 하셔도 루시드드림 성공확률을 확실히 올리실 수 있을 것입니다. 

 

딜드 방법에 가장 성공확률을 높이는 방법중 하나가 또 암시를 거는건데 

제가 루시드드림 방법을할때마다 꼭 언급하는 것이죠. 

 

지금도 그렇고 이 암시만 걸명 대부분 성공을하고..  꿈 중간에 의심할 필요도 없이 꿈이 시작하자마자 의심을 하게 되기때문인데 

 

암시 방법을 다시 말씀드리자면

 

나는 눈을 뜨지마자 이게 꿈인지 아닌지 의심할거다.  

 

아니면, 나는 침대에서 누워있고 다음날 침대에서 일어나야 한다.  

 

아니면, 나는 지금 꿈이다 

 

입니다. 

 

 

이것 말고도 여러분만의 꿈에대한 의심을 갖을수 있는 암시를 만드셔도 좋습니다. 

혹시 여러분만의 암시나 노하우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기 발랄게요~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평소에 꿈인지 아닌지를 수시로 의심하는 버릇을 드린다면 모든 순간순간 모든 환경자체가 꿈표식이 될 수도 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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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눌림이란 의학적으로는 수면마비 수면장애로 불립니다.

방송이나 블로그 글을 검색해보면 공통적으로 가위눌림에 대해 이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몸은 자고 있지만 눈과 정신은 깨어있는 상태이다. 라고 말이죠

 

가위눌림은 사전적인 의미로는

자다가 무서운 꿈에 들어 몸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답답함을 느끼는 것을 가위눌림이라고 합니다.

 

자다가 무서운 꿈에 들었다 라는 말처럼 가위눌린 무서운 꿈을 꾸는 것이다 라고 보는 게 정확합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이 오해하는 한 가지는 몸은 자고 있고 정신과 눈은 깨어있으니 

잠을 자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가위눌림은 실제가 아니라 몸이 안 움직이는 꿈을 꾸는 것이다 이해하셨으면

그럼 왜 그런 꿈을 꾸는 것이냐 라는 질문이 생깁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두 가지 가설을 말씀드리자면

가설 하나, 사람들이 말하는 가위눌림에 대한 경험담을 듣고 

무의식적으로 꿈에서 만들어낸 현상이다.

루시드드림을하다가 누군가 가위에 눌렸다는 경험담을 들으셨던 여러분은 

루시드드림을 시도하다 과도기에 공포감이 몰려올 때

무의식 속에 있던 그 가위눌림이라는 상상이 그 몸이 안 움직이는 무서운 꿈속으로 이끄는 것이죠.

 

루시드드림을 하지 않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몸이 안 좋거나 스트레스받거나 할 때 또는 무서운 영화나 무서운 생각을 하다가 잠이 들었을 때 

나는 가위에 눌릴 거라는 걱정도 생각도 안 했지만 그런 부정적이고 무서운 생각들은 

무의식 속에서 연관된 여러 가지 상상을 불러오게 된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섭거나 기분 나쁜 꿈을 꾼다던가 가위에 눌리는 꿈을 꾸게 되는 것이죠.

 

일반 사람도 저런 연관 없는 공포나 스트레스를 받다가도 재수 없는 확률로 가위에 눌리는데

루시드드림 와일드를를 하면 가위에 눌릴수있으니 사람들이 조심 하라고 말하는데다

게다가  루시드드림 와일드의 과도기를 경험하면 너무 신비하고 기묘한 기분에 갑자기 두려워지면서

루시드드림 와일드를 시도하는 것 자체가 꿈을 꾸기 위한 시도에다 

과도기 때 경험하는 두려움 때문에 가위에 눌릴 확률이 비교적 많이 높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왜 누구는 가위에 눌리고 누구는 가위에 안 눌리는 것일까요?

이 고민을 하다가 두 번째 가설이 떠올랐습니다..

어렸을 때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무서운 경험을 했던 사람들이 가위에 눌릴 가능성이 크다.

 

이 가설에 대한 예시를 들자면 갓난아기 때 훈육방식이 

아이를 못 움직이게 붙잡는 훈육방식으로 교육을 받았다던가

잠을 잘때 애기가 너무 잠을 안자서 억지로 부모님이 애기를 누르거나 

압박해서 잠을 억지로 재우려고 한다던가.

 

아니면 친구와 장난을 치는데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경험을 했다던가.

 

어렸을 때의 이런 경험들이 트라우마로 무의식에 자리잡혀있는 분들이 

가위에 눌리는 꿈을 높은 확률로 경험하는 게 아닐까 라는 가설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여러분의 의견도 댓글로 많이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가위눌림의 해결방법으로 많은 분들이

마음치유 명상 수면의 질과 자세 변화 등등 많이 이야기합니다..

 

이런 당연하고 진부한 해결방법이 아닌 루시드드리머로서 해법을 몇 가지 말씀드리자면

첫 번째. 가위눌리는 꿈이 아닌 다른 꿈으로 이동하기.

두 번째. 유체이탈로 움직이기

세 번째. 영상화 기법 사용하기

마지막으로 그대로 잠에들거나 잠에서 깨어나기

 

우선 가위눌림에 고통받는 분들을 위해 저만의 꿈에서 깨는 방법을 우선 설명해 드리자면.

가위에 눌려서 눈이 떠졌거나 정신이 깼는데 몸이 안 움직인다면

루시드드림 과도기를 기다릴 때 제가 알려드린 눈 스트레칭을 하면 됩니다.

눈 스트레칭을 하며 과도기의 감각이나 어질어질한 감각을 느끼며

두려움을 잊고 다시 잠에든다라고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눈 스트레칭 방법은 눈을 감고고 시선을 눈썹과 머리 쪽을 바라본다 생각하고 

스트레칭해주는 겁니다 위아래 양옆으로도 시도하셔야 좋습니다 .

 

그러면 보통 다시 잠에 들거나 과도기가 오면서 몸을 움직일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대부분 다시 잠에 들거나 다른 꿈을 꾸게 됐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가위에 눌렸을 때 소리가 들리거나 무서운게 보이면 큰 의미를 두지 말고

제가 알려드린 눈 스트래칭을 하며 생각을 비우시는 겁니다.

그때 기분 좋거나 재밌던 상상을 해도 좋습니다.

 

그렇게 하신다면 분명 가위눌림은 금방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나머지 위에 4가지 해법은 다음 방송 때 좀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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