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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디스맨에 대해 알고계신가요?

디스맨에 대해 궁금하거나 관심 있으셨던 분들은 디스맨의 정체에 대해서도 알고계신분도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우선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디스맨은 사람이지만 꿈여행을 하는 루시드 드리머이면서. 

다른 사람의 꿈속으로 들어와 이걸 보통 공유몽이라고 하는데 

그 사람의꿈속을 배회하거나 구경하다가 사라지는 사람을 디스맨이라고 말하는데요

하지만 세간에 알려진 디스맨은 꿈속을 들어와 꿈속을 헤집어 놓거나 헤꼬지하거나 하진 않고 그냥 방관자로서 꿈속을 여행하는 사람들을 따라 다니면서 구경만하고 사라진다는 얘기가 돌게 됩니다. 

 

그럼 어떻게 그게 디스맨인지 아느냐 라는건

인터넷에 디스맨 검색만 해도 그 몽타주가 이미지로 많이 돌고있는데요 그 얼굴을 한 사람을 봤다고 하는 사람도 많고

또 다른 사람들은 꿈속에서 사람들은 보통 각자 생활을하고있는데 

한사람만 유독 나를 바라보고 나를 따라다닌다.   꿈속마다 같은사람이 보인다 라고하기도 합니다. 

우선 세간에 알려진 디스맨에 대한 사실

이건 거짓이라고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이유는 이탈리아 마케팅 업체 직원인 안드리안 나텔라가 마케팅 활용 목적으로 만들어낸 인물이 바로 디스맨 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도 디스맨 홈페이지가 있는데 그홈페이지 또한 나텔라가 속한 마케팅 회사가 만든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디스맨이 회사가 의도한것 이상으로 세계적으로 퍼져나가면서 이슈화가 되고 우리가 알고있는 그 디스맨이라는 인물까지 생기게됐다고 하는데요 

 

우선 말씀 드렸듯이 디스맨은 가짜 인물임엔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현재 왜 계속 디스맨에 대한 의혹이 생기느냐 

 

그 이유는 경험자들이 있기때문이죠 

꿈속에서 디스맨의 얼굴을 봤었다 하는 사람들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가 돌면서 

 

마케팅 활용목적으로 만들어졌던 이 이야기에 신빙성이 생겨지고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더욱 힘을 실어준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럼 질문이 하나 생기게 되는데요 

이 이야기에 힘을 싫어준 그많은 디스맨 목격자들은 무엇일까요? 

 

대부분의 목격자들이 디스맨에 대한 확신을 갖는 이유중 하나는 그 순간의 기억이 잠에서 깨고나서 확실하게 기억에 남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꿈을 꾸는 동안은 뇌에서 기억하는 일을 멈추게 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자각몽 루시드드림은 몸은 자고 의식. 바로 이 뇌가 뜨인 상태이기 때문에 일반 꿈과 다르게 평소와 똑같은 기억을 하게 됩니다.

 

예를 들자면 여러분들도 꿈을 꾸다보면 자각몽이 아니어도 꿈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꿈들이 있을거에요 

정확하겐 아니어도 기억에 남는 꿈을 생각해보시면 무서웠던 경험 아니면 신기했던 경험일거라 생각됩니다.

꿈속에서 그 순간 나에게 자극점이 됐고 그순간 일부분이 기억이 남아 계시는 경우가 대부분일거  같은데요. 

 

바로 그 자극점이 되는게 루시드 드림의 꿈표식과 동일하다고 보시면됩니다. 

무서운 순간에 내가 긴장을 한 나머지 내 의식에 눈이 뜨이고 꿈이라는걸 나도 모르게 인지한 순간 그기억이 내 머리속에 남게 된것이죠.

 

디스맨의 목격자들도 대부분 그러합니다.

디스맨 괴담을 듣고 사진을 본 사람들이 꿈속에서 디스맨을 보게되면 그 자체가 꿈표식 처럼 자신에게 자극점이 되고 

자각몽과 같이 의식이 뜨이게 되죠.  그 자극점이 오는순간 이후의 디스맨을 본 기억이 오래동안 남게 되기 때문이고

루시드 드림을 모르는 분들이 디스맨을본 그 꿈이 다른 꿈과는 다르게 기억에  뚜렷하게 남았기 때문에 더욱더 그 괴담이 정말 사실인것 처럼 믿게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면 또 다른 궁금증이 생기겠죠..

 

디스맨이 정말 꿈속에서 나왔다면 디스맨이 정말 있는거 아니냐? 하실 수 있는데. 

여러분이 디스맨을 보시고 들으셨다면 여러분의 무의식속에 존재 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꿈속에서 나타날 수도 있다는 거죠. 

하지만 디스맨을 보지 않고 못들어보신 분들에게 디스맨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방송을 들으신분들은 죄송하지만 디스맨에 대해 알게 되서 디스맨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이 꿈속에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디스맨이 허구의 인물이고 내  무의식의 존재이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으신다면 꿈속에 나타날 일은 없으실거라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디스맨이 꿈에 나오거나 경험했다. 

무섭다 하시는분들은 

이 방송을 보시고선 허구의 인물인걸 확신하시고 내 무의식속에 존재이므로 무섭지 않다 무엇보다 디스맨을 의식하지 않고 이제 무시해버리시면 꿈속에 나올일도 없을거라 생각하고요 . 

혹시라도 꿈에 나온다고 하면 신경 안쓰시면 됩니다. 

그 존재에 의미를 두는 순간 어떤 식으로는 접근하게 되거든요. 

신경을 안쓴다고 신경이 안써지진 않겠죠.  

그렇다면 혹시 만약에라도 디스맨을 보기 되셔도 그 꿈속에서 내가 무엇을 할것인지 무엇을 하고싶은지를 떠올리시고 그 일에만 집중하시면 되고요 그래도 디스맨의 존재가 꿈속에서 무섭다고 생각하시면 꿈을 깨는 방법을 사용하시거나 다른 꿈으로 이동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루시드 드림, 바로 꿈 여행을 하는데 큰 걸림돌은 무엇보다 두려움과 의심이거든요 위와 같이 디스맨의 존재가 두려움으로 다가오게 된다면 그날은 그냥 루시드 드림하지마시고 꿀잠을 청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밤 되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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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살면서 한번 쯤 

하늘을 날고싶다는 생각을 

해보적이 있을겁니다.

 

실제로도 하늘을 날수있는 방법이 없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하늘을 날기위해선 특정한 기구의 도움이 필요한게 현실이죠

 

놀이동산에 기구를 탄다던가 

해외여행을 갈깨 타는 비행기 

행글라이더 등등 

번지점프의 기분또한 하늘을 나는 기분과 비슷할것 같네요

 

이러한 기계의 도움 없이 

위험을 걱정할 필요 없이 

내가 원하는데로 하늘을 날수있다면 

경험안해 볼 이유가 없겠죠 

 

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루시드드림을 할수있어야 한다는게 유일한 단점이겠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할수있을겁니다. 

그저 꿈일뿐인데 꿈에서 하늘을 날아봐야 무슨소용이야? 실제로 내가 날아본것도아닌데 말이야.. 

 

저도 루시드드림을 경험해보지 않았다면 똑같이 생각했을겁니다. 

 

혹시 꿈속에서 하늘을 날아본 사람이 있으신가요 

그것도 루시드드림으로 하늘을 날아본 사람이라면 공감하실겁니다. 

 

그 경험은 그저 꿈일뿐으로 끝나지 않는다는걸 

 

하늘을 날때 느껴지는 바람부터 감각과 긴장감 하늘위에서 바라보는 풍경들까지 

 

혼자 하늘을 날아본경험은 없어도

꿈속에서 처음 느껴본 그 감각이 

 

실제에서 하늘을 날면 그럼 기분이겠구나 라는걸 역으로 생각하게될 정도로 생생하기때문입니다.

 

그럼 오늘의 주제인 하늘을 나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방법은 가장 기초적인 방법은 점프하기 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처음 루시드드림을 경험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방법을 사용하면 평소와 같이 점프가되거나 평소보다 조금더 높게 점프가 되실겁니다.

 

그럴때는 내가 다리를 좀더 굽혔다가 점프를하면 하늘을 날것이다

내가 좀더 힘을 둬서 뛰어오르면 하늘을 날을것이다 라는 생각으로 점프를 합니다.

 

이 방법을 효과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선

다리를 굽히는정도와 힘을 주는정도를 강도를 점프를 할때마다 강하게 하면서

내가 5번 또는 10번 점프를 하게되면 완벽하게 날수있다라는 생각으로 점프를 하면 가능합니다.

 

두번째 방법은 물에 빠지듯 앞으로 엎드리는것입니다.

이방법은 좀 확실하지만 하늘위로 오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방법을 착안해내개 된것은 제가 처음으로 유체이탈을 하면서 알게된 방법인데

 

유체이탈 경험담편을 들으셨던 분들이라면 기억이 나실것 같습니다.

 

바로 내 상체를 앞으로 축 늘어뜨리며 꼳꼳하게 앞으로 넘어집니다.

그러면 상체가 물에 빠진것처럼 둥둥뜨게되고 양팔은 아래로 축 늘어지게되게 됩니다.

이때 중요한건 다리에 감각을 강하게 느끼면 다리에 하늘에뜨질 않으니

둥둥떠있는 몸에 집중을 해주고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며 중심을 가고싶은 방향으로 기울여주면 날아가게 됩니다.

 

마지막 방법으론 팽이처럼 돌면서 다리를 들어올리는 겁니다.

이 방법이 가장 성공확률이 높으실건데 이때 마음가짐은

내 몸을 빙글빙글 팽이처럼 돌리면서 내몸이 가벼워 지며 하늘로 날아오른다고 느끼는 겁니다. 

 

지금까지 말한 방법들은 좀더 효과적으로 성공하기 위한 팁을 몇가지더 드리자면

알려드린 방법을 사용하며 시선을 하늘로 향하면 좋고,

또 내가 저위 하늘을 날아 다닐것이다 라는 확실과 먼저 상상을하게되면 성공할 확률이 높아지실 겁니다.

 

참고로 이 하늘을 나는 감각이 적응이되고 자주 느끼다보면

오늘 알려드린 방법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하늘을 날아오르던 감각을 느끼며 상상을하기만 해도 하늘을 나는건 가능하게 됩니다..

 

 

하지만..  매번 말씀드리지만 모든 꿈에서 내 의지가 반영되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하늘을 날지 못하는 꿈을 꿀때도 있고 저도 어떤날은 몸이 무거워 스파이더맨 처럼 벽집고 점프만하고 다니다가 잠에서 깰때가 있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도 꿈속에서 의지가 방영안되고 답답하시다면 다른 꿈으로 이동하거나 꿈에서 일어난뒤 다시 루시드드림을 하시는걸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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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유투브 방송을 올리면서 루시드드림 방법을 올리는 것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2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한가지 문제는 다른 루시드 드림 강좌나 아스트랄 프로젝션 하는분들의 방법과 너무 중복이 많이 된다.. 

라는 거였고

두번째 문제는 저도 다른 분들의 경험담 방법 찾아 가면서 시도한 끝에 경험한 거다 보니.. 

루시드 드림을 실험 연구하며 책을 정독해가며 배워오신 분들의 방법의 깊이보다 낮지 않을까 하는 걱정?..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냐 하면 

오늘 주제 루시드 드림 하려면 꿈일기를 꼭 써야 할까? 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루시드드림 방법의 기초로 꼽고 있는게 바로이  꿈일기 쓰기인데

하지만 저는 루시드 드림을 하는 사람으로서..  꿈일기… 솔직히 크게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각몽 루시드 드림이라는게 연구, 실험 결과를 토대로 책으로도 나와 있지만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정론이 없습니다. 

추론들 뿐이죠..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랬다더라 정도이며.. 

경험자들마다 견해가 다르겠지만..  유체이탈, 아르스탈프로젝션 하시는분들도 꿈일기에 대한 언급이 대부분 없는것 보면 제 생각이

마냥 틀린건 아닐거라 생각도 듭니다.

꿈일기 말고 제가 사용했던 방법을 한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루시드 드림을 검색해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처음에 나오는 방법이 대부분이 다 꿈일기를 쓰라는 내용인데요

 

저도 처음 루시드드림을 접하고 시도를 할때.. 

그 방법들을 보고 꿈일기 써야겠다 생각을하고 꿈일기를 쓰기위해 준비를 했는데 

자고 일어나면 꿈이 기억이 안나는거 있죠..  바로 꿈을 안 꾸는게 문제였던 거죠.. 

대부분은 눈감고 일어나면 바로 다음날 아침이었거든요.. 

그리고 꿈일기쓰기 위해 머리 맡에 종이와 펜을 놓고 자라 하는데..  

저는 매번 꿈을 꾸는것도 아닌데.. 이걸 언제 꿀지도 모르는 꿈을 위해 매번 이렇게 종이 펜 두고 자는것도 귀찮아 지더라고요. 

3번정도 일기를 적기는 했는데..  적으면서도 생각이 드는게 꿈은 매번 바뀌는데… 이걸 글로 쓰는게 의미가 있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초보시절 꿈일기를 쓰는대신 꿈 되집기를 해왔었습니다.

 

꿈 되집기라고 하면  

꿈속에 있었던 일을 기억하고 평소에 계속 생각을 하는거죠. 

꿈속에서 내가 무엇을했었고 무얼봤고 무슨 분위기었고 나는 무슨 감정었고 그때 그 순간을 기억에 떠올리며 꿈속에서 이런것도 해볼걸 다음에 꿈을 꾸면  이거나 이런걸 해봐야겠다 하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이걸 한번이 아니라.. 평소에서 수시로 내가 꿨던 꿈들을 하나하나 되집어 보는거죠.  

 

저는 이걸 꿈일기 대신 사용하려고 해오던건 아니었습니다..

당시엔 루시드드림을 하고 나면 아쉽고 신기한마음에 저도 모르게 한번씩 생각을 했던게 

꿈일기처럼 작용을 해왔던것 같습니다.

루시드 드림을 하는 사람으로서 꿈일기보다 저는 이 4가지만 완성되면 초보자분들도 자각몽 경험 해보실수 있을거라 생각드는데요 그건바로 

 

꿈표식, 선잠자기, 수면할때 명상과 이완, 잠들기 전까지 암시걸기. 

채널 영상중 처음 루시드드림을 접하고 경험한 이야기들의 대부분은 선잠을 자고 나서 였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이 4가지만 꾸준히 시도하고 루시드드림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꼭 성공하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아마 정석으로 루시드드림을 연구하고 공부하신분들이라면 오늘 꿈일기에 대한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하고  무시하실수도 있습니다.   

저는루시드드림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꿈일기라는 것은 초보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보단 루시드드림을 경험하고 있는 분들에게 혹는 꿈을 자주 꾸시는 분들에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은듭니다.

 

이것도 꿈되집기가 도움이 된다고 하는 맥락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댓글에 꿈 일기에 도움을 받으셨다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확실히 루시드드림은 사람마다 경험과 견해가 다르기 때문에 모든 분들의 의견에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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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드림은 현실에서 경험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경험을

 

꿈속에서 오감으로 느끼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일반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하늘을 나는 것 외에

루시드드리머 들이 경험하는 초자연적이고 신비한 경험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나는 꿈속에서 불, 물, 공기, 얼음, 번개 같은 원소의 힘을 다루는걸 좋아해 

하루는 불을 내 손으로 만들어내고 파이어볼을 날려서 집에 안쪽벽이 뻥 뚤려버린 적도 있었지 

내 모습을 다른 사람이 봤다면 흡사 원피스에 에이스와 같은 모습이었을거야 

 

물을 만들어내는건 생각보다 쉽지만 불과 같이 폭발력이 강하진 않아 

근데 물을 만들어내는건 그닥 유쾌하진 않더라고 왜냐하면 바닦에 물이 차거든

그럴땐 나느 불을 이용해 모든 물을 증발시키기도하지 물에 젖은 내 피부도 불에 뽀송뽀송하게 마르는 기분도 들기도하고 물이 증발하면서 생기는 수증기도 혼자보기 아까운 절경이야 

 

 

바람을 다루는것도 아주 쉽다고 

나는 꿈속 존재들에게 해를 입히는걸 좋아하진 않아 

하지만 모든 꿈속 존재들이 나에게 호위적이지만은 않거든 어떨땐 나를 잡으러 달려오거나 

무서운 괴물 귀신이 나타나 나에게 다가올때가 있어 

그럴땐 모든 원소가 날지켜주지만 그때 가장 많이 활용하는것이 바로 바람이야

귀신이든 괴물이든 그것들을 해하기보단 바람으로 멀리 날려버리거든 

근데 얼마나 멀리 날아가는줄 알아?  상상하는 이상일걸 

그냥 휙 날아가는 정도가 아니라 우주밖으로 날아가버려서 나에게 다신 돌아오지 못하게하지

 

난 얼음을 다루기도 해봤지만 그닥 편리하진 않았어… 

왜냐하면 너무 딱딱하고 미끄러웠거든

바닦이 미끄러워지자 의지와 다르게 내 움직임을 제어하기가 어려워진적도 많았거든

그래서 난 얼른 스케이트슈즈를 소환해서 스케이트를 타며 움직이기도 했어 

현실에서 못해본 묘기도 부려보고 정말 재밌었지만 그 이후에 얼음을 소환할일은 많지 않더라고 

 

내가 좋아하는 원소중 하나는 바로 번개야 

번개를 다루는건 생각보다 어려워 

번개를 다루고싶어서 다양한 실험을 해왔는데 드디어 성공하게 됐지 

이제는 손가락하나만 움직여도 번개를 내려칠수도있어 

또한 번개창도 만들어내기도하고 번개를 타고 날아다니기도 해봤지 

하지만 번개는 내꿈속 세상을 너무 망가트리는바람에 자주 사용하진 않지만

넓은 평야에서 수백개의 번개를 내려치는건 정말 장관중에 장관이야

그리고 요즘 난 번개로 피아노치는걸 연습하는 중이야 

난 피아노는 못치지만 내가 상상하는 음악을 생각하며 손가락을 움직이면 번개가 내려치며 그 음악소리로 변해서 들리거든 번개를 다루는건 어렵지만 루시드드리머라면 꼭 한번 경험해보면 좋을것 같아

 

오늘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여러분도 본 이야기의 루시드드리머와 같은 경험이나 여러분만의 특별한 경험담이 있다면 

설명글에 있는 메일로 제보부탁드립니다.

 

이야기 흥미있고 재미있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오늘 방송도 끝까지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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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드림(자각몽) 할때 가능한 신비하고 기묘한 경험들에 대해 들려드립니다.

 

루시드드림할때 하늘을 나는 것을 제외한 특별하고 멋진 일들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루시드드림은 현실에서 경험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경험을

 

꿈속에서 오감으로 느끼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일반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하늘을 나는 것 외에

저의 경험을 포함하여 다른 루시드드리머 들이 경험하는 

초자연적이고 신비한 경험에 대해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시각적 경험

 

루시드드림을 하면 2d부터 3d까지 그리고 현실부터 4d까지 시각적 경험이 가능합니다.

 

2d라 하면 만화책을 내가 바라보는 것부터 해서 내가 만화책 속 주인공이 되는 경험까지 하게 되며

 

그 꿈속에서 보여지는 인물들은 2d 그 자체로도 보여질때가 있습니다.

 

3d라 하면 애니메이션을 예시로 들 수 있습니다.

 

현실과 좀 동떨어지지만 내가 애니메이션속의 주인공시점이 되어 

애니메이션에 봤던 풍경과 인물들을 만나게 되는 거죠

 

그리고 4d의 경우는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으로선 이해하기 힘든 영역입니다.

루시드 드리머분들이라면 이해하시겟찌만 4d의 경우는

360도의 시야를 내가 한 눈으로 바라볼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때는 눈이 아닌 내 뇌가 360도의 시야를 비추어 볼 수 있게 된다고 이해하시는 게 편할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극단적 경험

 

앞으로 말씀드릴 내용은 레딧사이트의 루시드드림 경험자들이 남긴 내용을 해석하였습니다.

이야기는 가능하면 시도하지 마시고 그냥 재미로만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극단적 경험하나. 세계 종말 보기 / 내가 누르는 스위치가 10초 뒤에 핵이 폭파하는 스위치라 생각하며 

스위치를 누르자마자 하늘로 날아갑니다.  

그리고 우주위에서 핵이 폭파되는 지구를 바라보는 것은 정말 신비 그 자체라고 합니다.

 

극단적 경험 둘, 미래 보기

흔히들 예지몽이라고 말하는데 미래를 보는 것은 방법만 알면 생각보다 쉽다고 하네요..

하지만 유쾌한 경험이 아니라 권하지 않는다 라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꿈에서 본 미래는 생각보다 현실과 많이 일치했기 때문이랍니다..

 

극단적 경험 셋, 우주로 이동하기 / 

루시드드림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쉽게 경험할 수 있는 것이지만 

우주의 끝을 본 사람은 아마 많지 않을 것이다고 하며 뒷말을 아꼈습니다. .

 

그다음 세 번째는 물리학적 실험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자동차나 비행기 또는 우주선을 소환합니다.

그다음 탑승한 기기의 속도를 레버나 가속 패달이 아닌 버튼으로 생성합니다.

 

 

 

왜냐하면 레버와 가속패날은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

버튼과 스크린을 생성한 다음 버튼을 눌렀을 때 무제한으로 속도를 올리면 

살면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가속도를 경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다음 네 번째는 영화 속 주인공 되기

일반 영화는 재미가 없으니 어벤져스 해리 포터와 같은 신비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겁니다.

또는 내가 좋아하던 캐릭터나 동물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꿈속의 신 노릇 하는 경험입니다.

이는 실제로 저도 시도해보고 경험해본 일입니다.

레딧사이트에서 제 경험과 비슷하지만, 

저보다 더 다양한 경험을 한 경험자의 이야기가 있어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꿈속에서 신 노릇을 하는 걸 좋아해

사람들은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나는 생명을 창조하고, 기적을 행하고,

사람들을 괴롭히는 괴물을 무찌르는 것 등등을 할 수 있지.

하지만 가끔 나를 믿지 않는 존재들도 있어

나는 그들에게 내가 신이라는 것에 믿음을 주기 위해 신비한 힘을 과시하기도 하지

그 힘을 과시하는 방법 중 가장 자주 사용하는 방법은 바로 날씨를 조절하는 거야

하지만 난 좋은 신이 아니야 왜냐면 난 그냥 빈둥거리기만 하거든

나는 내가 좋아하는 영화의 캐릭터를 따라 하는걸 좋아해,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을 괴롭히는 악당을 내가 직접 만들어내고 

그 괴롭히던 악당을 내가 물리치는 데 재미를 느끼지

나는 또한 내가 만들어낸 악당들을 어떻게 하면 멋진 방법으로 해치울지 생각하는 걸 좋아해

보통은 그냥 부숴 버리지만, 싱크대 구멍에 던져 넣고, 번개를 내려치기도 했어

그리고 한동안 내가 자각몽을 꾼 적이 없던 적이 있어지, 그래서 가끔은 내 꿈속 세상이 걱정될 때가 있었거든    

그래서 난 내가 현실에 있을 때 내 꿈을 지켜줄 대천사 타입의 존재를 만들어뒀어.

이건 그냥 재미있는 실험뿐이었지만 내가 자각몽을 할 때면 

그 대천사 타입의 존재는 맡은 임무를 아주 잘 수행하고 있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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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눌림은 살면서 지금까지 한 번도 안눌려본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눌려본 사람은 많지 않을 겁니다.

 

참고로 가위눌림은 의학적으론 수면마비 수면장애라 하지만

가위눌림 자체에 대한 문제가 아닌 가위에 눌리고 난 뒤에 두려움이 가져오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문제라고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가위눌림을 경험하는 것에 대해선 문제가 없다

그저 가위에 눌리는 무서운 꿈일 뿐이다 라는 것이죠.

 

사람은 본능적으로 좋은 기억보다 나쁜 기억을 오래 간직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한번 가위에 눌리신 분들은 그 두려움 부정적인 기억이 

무의식에 저장되어 다음에 또 가위에 눌리게 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여러분이 잠을 자면서 가위에 눌리면 어떡하지?

몸이 피곤해서 몸이 축 늘어질 때 왠지 가위에 눌릴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그 자체가 

가위눌림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루시드드림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꿈을 자각할 거야 나는 이런 꿈을 꿀 거야 라는 생각을 유도하고 생각을 하면

그 꿈을 꾸게 되고 자각을 하게 되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가위눌리기 전 경험하는 감각과

루시드드림의 과도기 때 경험하는 감각은 동일합니다.

물론 가위눌림도 꿈이고 루시드드림도 꿈이니까 당연하겠죠..

구지 가위눌림과의 차이를 꼽자면

몸이 안 움직이는 무서운 꿈을 꾸느냐 아니냐의 차이인 것이죠

 

제가 루시드드림 방법 편에서 매번 말씀드린 부분을 기억하시나요?

 

루시드드림 과도기에 경험에 대해 설명드리며 상상하는 것 이상이니 놀라지 말라는 것

 

그리고 과도기 때는 두려움을 갖지 말고 재밌는 상상 즐거운 기분으로 

여행을 떠난다고 생각하라고 말씀드린 것

 

바로 이 방법이 가위눌림 같은 무서운 꿈을 꾸지 않는 유일한 방법일 것입니다.

 

명상으로 생각과 마음을 비우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생각과 상상을 한다고 해도..

현실에서 받은 스트레스와 피곤함 각자 생활에 대한 고충은 

무의식적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완벽한 예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이렇게 노력을 해도 가위에 눌리는 꿈을 꾸게 됐는데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꿈에서 깨어나느냐, 다른 꿈으로 이동하느냐

 

하지만 무서운 꿈의 경우는 내가 원하는 대로 행동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서운 괴물이 나타나 도망가야 하는데 다리가 너무 무겁다던가

 

발이 땅에서 안 떨어진다던가

 

 

가위눌림처럼 몸이 굳어버린다던가

 

꿈은 내 상상과 무의식이 만들어내는 것이기 때문에 

두려움이 강해지면 그 무의식은 내 의지대로 조종하기가 어려워진다고 생각합니다.

 

무섭고 두려워질수록 더더욱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가위에 눌리셨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게 

두려움 마음 무서운 마음을 최대한 내려놓아야 합니다.

 

귀에 귀신 소리가 들리시나요?  사람들소리가 들리나요?

 

그럴 때는 머릿속으로 노래를 불러보세요. 너무 잔잔하고 차분한 노래는 무섭게 들릴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리듬이 있거나 웃긴 노래를 불러보세요

 

꿈을 안 꿀 때도 여러분은 머릿속으로 노래를 부르실 수 있을 겁니다. 흥얼거리는 것도 좋습니다.

가위에 눌렸을 때도 똑같이 머릿속으로 노래를 부르시면 귀속에 들리던 소리가 노랫소리로 바뀌실 겁니다.

 

 

노래가 안된다면 개그맨들이 하는 유행어를 계속 생각해보세요. 

웃긴 재밌는 유행어를 따라 해보시면 귀에서 그 소리가 반복해서 들리게 되며 

웃음이 나오실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혹시 몸을 누군가 누르고 있나요? 

아니면 몸이 무겁거나 누군가 날 만지는 것 같나요?

그렇다면 침대를 느껴보세요. 잠을 자려고 한 침대에 파묻힌다고 생각하고 

내가 누워있는 침대의 감각에만 집중해보는 겁니다.

그리고 몸이 무겁다면 이불이 무거운가보다 아니면 

몸이 이완이 돼서 내 몸이 무겁게 느껴지나보다 생각을 하세요

그리고 누군가 만지는 감각은 몸이 간지러운가보다 라고 생각하는 거죠

두려운 생각을 하면 꿈속에선 그 생각이 그대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두려움을 이기는 건 누군가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 이야기를 참고하셔서 꼭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꿈을 이동하고 깨는 방법은 이전 방송에서 설명드렸지만 몇가지더 제가 꿈을 이동하는 방법에 대해 팁을 드리면

 

몸을 축 늘어트리고. 눈을 감은 상태로 눈동자를 빙글빙글 굴려주세요

하지만 빙글빙글 굴리기 전에 내가 눈을 굴리면 다른 꿈으로 들어간다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눈을 돌릴 때는 그냥 돌리는 게 아니라 눈이 가장자리에 최대한 붙인다고 생각하고 

스트레칭하듯이 빙글빙글 돌려주시면 머리가 어질어질하면서

 꿈을 이동하거나 몸이 움직여지실 겁니다.

 

 

또 다른 방법은 숨 참기 입니다.

숨을 참고 눈을 꼭 감아보세요. 심장이 빠르게 뛰면서 꿈에서 깨게 되실 겁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눈을 감을 때 힘을 눈 겉에 힘을 주는 게 아니라 

눈알을 안쪽으로 잡아당긴다고 생각하고 강하게 힘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숨이 찰 때까지 기다렸다가 못찹겠을때 숨을 쉬고 천천히 몸을 움직여보세요. 

그러면 꿈에서 깨게 되실 겁니다.

 

마지막 방법으론 유체이탈하는 방법인데 초보자분들에겐 어려운 방법이라

유체이탈 방법은 다음에 루시드드림 방법 편에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한 가지만 설명해 드리자면 몸을 축 늘어트리고 침대가 기울어서 

내가 옆으로 굴러 넘어진다 라는 상상을 하시면 

침대가 점점 기울면서 내가 굴러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땐 꿈에서 깬 게 아니니 꼭 RC를 하신 뒤 즐거운 꿈 여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입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여러분만의 가위에 안 눌 리는 방법, 

혹은 가위에 눌렸을 때 깨어나는 방법을 아시는 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방송도 끝까지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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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눌림이란 의학적으로는 수면마비 수면장애로 불립니다.

방송이나 블로그 글을 검색해보면 공통적으로 가위눌림에 대해 이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몸은 자고 있지만 눈과 정신은 깨어있는 상태이다. 라고 말이죠

 

가위눌림은 사전적인 의미로는

자다가 무서운 꿈에 들어 몸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답답함을 느끼는 것을 가위눌림이라고 합니다.

 

자다가 무서운 꿈에 들었다 라는 말처럼 가위눌린 무서운 꿈을 꾸는 것이다 라고 보는 게 정확합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이 오해하는 한 가지는 몸은 자고 있고 정신과 눈은 깨어있으니 

잠을 자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가위눌림은 실제가 아니라 몸이 안 움직이는 꿈을 꾸는 것이다 이해하셨으면

그럼 왜 그런 꿈을 꾸는 것이냐 라는 질문이 생깁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두 가지 가설을 말씀드리자면

가설 하나, 사람들이 말하는 가위눌림에 대한 경험담을 듣고 

무의식적으로 꿈에서 만들어낸 현상이다.

루시드드림을하다가 누군가 가위에 눌렸다는 경험담을 들으셨던 여러분은 

루시드드림을 시도하다 과도기에 공포감이 몰려올 때

무의식 속에 있던 그 가위눌림이라는 상상이 그 몸이 안 움직이는 무서운 꿈속으로 이끄는 것이죠.

 

루시드드림을 하지 않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몸이 안 좋거나 스트레스받거나 할 때 또는 무서운 영화나 무서운 생각을 하다가 잠이 들었을 때 

나는 가위에 눌릴 거라는 걱정도 생각도 안 했지만 그런 부정적이고 무서운 생각들은 

무의식 속에서 연관된 여러 가지 상상을 불러오게 된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섭거나 기분 나쁜 꿈을 꾼다던가 가위에 눌리는 꿈을 꾸게 되는 것이죠.

 

일반 사람도 저런 연관 없는 공포나 스트레스를 받다가도 재수 없는 확률로 가위에 눌리는데

루시드드림 와일드를를 하면 가위에 눌릴수있으니 사람들이 조심 하라고 말하는데다

게다가  루시드드림 와일드의 과도기를 경험하면 너무 신비하고 기묘한 기분에 갑자기 두려워지면서

루시드드림 와일드를 시도하는 것 자체가 꿈을 꾸기 위한 시도에다 

과도기 때 경험하는 두려움 때문에 가위에 눌릴 확률이 비교적 많이 높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왜 누구는 가위에 눌리고 누구는 가위에 안 눌리는 것일까요?

이 고민을 하다가 두 번째 가설이 떠올랐습니다..

어렸을 때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무서운 경험을 했던 사람들이 가위에 눌릴 가능성이 크다.

 

이 가설에 대한 예시를 들자면 갓난아기 때 훈육방식이 

아이를 못 움직이게 붙잡는 훈육방식으로 교육을 받았다던가

잠을 잘때 애기가 너무 잠을 안자서 억지로 부모님이 애기를 누르거나 

압박해서 잠을 억지로 재우려고 한다던가.

 

아니면 친구와 장난을 치는데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경험을 했다던가.

 

어렸을 때의 이런 경험들이 트라우마로 무의식에 자리잡혀있는 분들이 

가위에 눌리는 꿈을 높은 확률로 경험하는 게 아닐까 라는 가설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여러분의 의견도 댓글로 많이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가위눌림의 해결방법으로 많은 분들이

마음치유 명상 수면의 질과 자세 변화 등등 많이 이야기합니다..

 

이런 당연하고 진부한 해결방법이 아닌 루시드드리머로서 해법을 몇 가지 말씀드리자면

첫 번째. 가위눌리는 꿈이 아닌 다른 꿈으로 이동하기.

두 번째. 유체이탈로 움직이기

세 번째. 영상화 기법 사용하기

마지막으로 그대로 잠에들거나 잠에서 깨어나기

 

우선 가위눌림에 고통받는 분들을 위해 저만의 꿈에서 깨는 방법을 우선 설명해 드리자면.

가위에 눌려서 눈이 떠졌거나 정신이 깼는데 몸이 안 움직인다면

루시드드림 과도기를 기다릴 때 제가 알려드린 눈 스트레칭을 하면 됩니다.

눈 스트레칭을 하며 과도기의 감각이나 어질어질한 감각을 느끼며

두려움을 잊고 다시 잠에든다라고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눈 스트레칭 방법은 눈을 감고고 시선을 눈썹과 머리 쪽을 바라본다 생각하고 

스트레칭해주는 겁니다 위아래 양옆으로도 시도하셔야 좋습니다 .

 

그러면 보통 다시 잠에 들거나 과도기가 오면서 몸을 움직일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대부분 다시 잠에 들거나 다른 꿈을 꾸게 됐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가위에 눌렸을 때 소리가 들리거나 무서운게 보이면 큰 의미를 두지 말고

제가 알려드린 눈 스트래칭을 하며 생각을 비우시는 겁니다.

그때 기분 좋거나 재밌던 상상을 해도 좋습니다.

 

그렇게 하신다면 분명 가위눌림은 금방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나머지 위에 4가지 해법은 다음 방송 때 좀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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