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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님 사연

엠손님 드디어 제가 4개월 정도의 시간을 투자한 끝에 유체이탈을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댓글로 종종 물어봤었는데 알려주신 모든 것을 하기에는 역부족이였습니다.

그래서 유체이탈이 진짜로 되는 건가 싶기도 하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어제 (10.8, A.M: 1:19) 일부러 피곤한 상태를 만들기 위해 운동과 공부를 하고,

자리에 누워 오늘은 되겠지? 하면서 아무생각 없이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빙글빙글 도는게 쌔지는 않았지만 느껴졌고 최대한 의식하지 말고 무시했습니다.

어느새 저도 모르게 제 몸에서 튕겨져 나와있었고,

그걸 인지한 순간 내 몸이 무중력 상태로 붕 떠있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두려운 마음이 들기 시작하면서 유체이탈 상태를 유지못한 채 제 몸으로 빠른 속도로 빨려들어갔습니다.

(제가 기숙사를 룸메이트와 함께 쓰고 있었는데, 몸에서 튕겨져 나와 붕뜬 상태를 인지할 수 있게된 이유가 원래대로면 제 침대에 누워있어야 하는데 룸메침대 쪽으로 몸이 옆으로 누워진 상태로 붕 떠있었기 때문입니다.)

혹시 제가 겪은 이런 현상이 유체이탈이 맞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만약 맞다면 몸이 튕겨져 나와

붕뜬 상태를 알아챈 그 순간 어떻게 해야 오래동안 유체이탈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오리님 사연

전 2일 연속으로 자각몽을 꿨는데 첫번꿈에서 꿈을 꿨는데 그 꿈에서 꿈인걸 자각하고 꿈에서 깼는데

그 깬것도 꿈이여서 자각을 했더니 또 꿈이더라구요 거기서도 꿈인걸 자각하고 깼더니 진짜 현실이더라구요..ㅋㅋㅋ

리고 2번째 꿈에선 제가 꿈에서 눈을 뜨고있는데 눈을 감고있고 눈을 뜰것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꿈인걸 깨닫고 날라다녔습니다ㅋㅋㅋ아 그리고 두번째 자각몽에선 그냥 제가 3인칭이였더라구요

그리고 제 앞에 제가 있는데 이거 꿈이라고 말을 할 수 없겠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날라다닐려고 할때 한 몇분뒤에 날고 제가 날고 있는걸 제가 3인칭 시점으로 보고있더라구요

 

영웅님 사연

추석인 오늘 어이없이 성공했습니다. 저번 첫경험했을때도 어이없이 성공했었는데

는 이완과 암시를 하면 더 루시드드림을 못하나봐요 ㅠㅠ

근데 오늘 낮잠을 자면서 루시드드림을 성공했는데 신기하게도 꿈에서 뭔가 눈이 떠지는거같아서 살짝 눈을 떴는데

떠지더라고요?!

느낌이 평소 눈을 감으면 검은 배경에 약간의 빛이 움직이는것처럼 꿈을 꾸는것같았어요.

뭔가 눈을 뜨면 잠에서 깨어날거같아서 눈을 뜨진 않았지만 꿈속에서 눈을 뜰 수 있다는게 정말 신기했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

 

딥딥블루님 사연

저도 비슷한 목적으로 유체이탈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유체이탈은 성공할 때마다 다른 경험을 하고 있어서 이것 저것 실험하려고 해도 쉽지가 않네요.

저는 비교적 어떠한 진동도 느끼지 않고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편입니다.

그냥 좀 물결에 살랑살랑 하다가 일어나지거나 아니면 그냥 강제로 뽑혀나오듯이 나오기도 하고요.

잠에들기 전 시도하면 조금 더 감각적으로 명확한 경험을 할 수 있었지만 실패하기 쉬웠고 잠에서 깨어날때나 깨었다가 다시 잠들때 시도하면 성공확률이 높았지만 도중에 의식이 흐릿해져서 꿈으로 빠지는 일이 잦았습니다.

저는 최근들어 이탈시에 시간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탈한지 20분 정도 된 것 같다는 자각이 있는 상태이고 시각적으로도 공간이 인지되다보니까 이탈이 끝난 직후에는 실재한다는 확신이 들다가도... 감각적 환상인가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양우덱님 사연

루시드드림 확실하게 꿔본적있음 잠잣다가 조금 일찍일어나서 1시간동안 뻘짓하고 졸려서 다시잤는데 갑자기 루시드드림이라도 해볼까?

라고 생각나면서 함 도전해봤음 딱 꿔졌음 일단 몸 전체가 이완된 상태에서 편안하게 자되 의식은 깨어있어야함

이상태로 계속가다가 의식을 잃지않고 계속 내몸이 떠있다?

걑은 자기최면,상상을 계속 해줬음 그러자 점점 머리에 삐-소리가 울리면서 갑자기 어딘가로 빨려가는 느낌이 듬

(귀 멍~한느낌이 귓속으로 블랙홀마냥 빨려들어가는 느낌)

이게 ㅈㄴ신기햇음과거에도 루시드 드림을 도전했다가 이느낌이 무서워서실패한적이 있는데 이때는 한번 꼭 성공해보고 싶어서

악물고 무서운 상상안할려하면서 버팀 근데 사람이 무서운생각이 안들수가 없음 이때..

무슨 눈 감았는데빛같은게 일렁이면서 여자 얼굴 형상같은게 계속 보임 ㅋㅋ

애써 예쁜여자얼굴 상상해서 편안한 느낌으로 버팀갑자기 잠잠해지면서 마음의 눈을 뜨라고 인터넷에 나와있던데그딴거 없고

그냥 내가 실제로 누워있는 곳.

집안에서 꿈인걸 자각하면서 일어남 어떻게 화면 전환이 된지 기억이잘 안남

그냥 스르륵하면서 바뀐 것 같음 신기해서 꿈인거 의식해서내마음대로 될까?해서

나는 이 현관문을 통과할거야. 라고 생각하니까ㄹㅇ통과됨

그대로 복도지나가면서 이 복도를 지나 엘리베이터에예쁜누나가 있을거야라고 생각하니까 진짜 있었음

이때 성욕이 좀 세가지고 암튼 누나랑 재밌는 시간 가지려는 찰나에 갑자기 눈이 컴컴해지면서 꿈에서 깻음 ㄹㅇ 신기했던 경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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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랄 프로젝션을 시도하고계시거나 하고싶은 분들을 위해 제 아스트랑 프로젝션 경험담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보려 합니다.

 

 

그날밤도 제가 루시드드림을 마음먹고 시도하는 주말로 넘어가기전 새벽이었습니다.  

유체이탈을 하고자하는 마음으로 시도한것은 아니지만 루시드드림 와일드를 시도하다 결국 의식의 끈을 놓쳐버려 실패하고 잠에 들어버렸었죠

  

하지만 루시드드림을 하고자하는 마음 때문인지 새벽쯤에 눈이 떠졌습니다. 

꿈은 분명히 이니었습니다 

그날은 화장실이나 물을 마시고 싶다기보단 왜 잠에서 깼는지 모르게 눈이 떠져서 다시 잠에 들려고 했습니다. 

 

근데 마침 선잠도 자고 일어났다 잠도 금방 올것 같아 루시드드림 와일드를 시도하려고 눈을 감고 과도기를 기다렸습니다. 

 

선잠 자기를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선잠을 자고 루시드드림을 바로 시도하게되면 이완이 필요없다는걸 

저는 그냥 그대로 잠에 들듯 몸과 마음을 가벼게 내려놓고 의식을 붙들고 암시만 걸고 있자 2분도채 안되서 과도기가 조금씩 오더니 점점 강도가 강해졌습니다. 

처음엔 몸에 전류가 흐르듯 온몸이 저릿저릿하면서 

약하게 몸이 진동하기 시작합니다 

그날 느낌 진동의 감각을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여기서 진동하는 감각은 누군가가 흔드는게 아니라 내 몸이 진동되는게 아니라 내 몸이 가벼워지면서 영혼의 감각과 내 몸의 가감각을 왔다갔다해서 느껴지는 감각같다고 할까요? 

 

 

그렇게 

약한 강도로 진동하고 전류가 흐르듯 저릿한 감각이 

유지되다 

강도가 강해지더니 바로 귀옆에서 호루라기를 부는듯한 엄청큰 이명이 들리고 

눈앞엔 누군가 후레시를 비치는것처럼 빛이 반짝이며 내 몸이 머리와 다리를 길게 잠아 당기듯 늘어나는 감각과 동시에180도를 불규칙적빙글빙글 돌았습니다. 

그렇게 그 과도기 감각이 10초 정도 강도가 점점 강해지며 유지되더니 언제 그랬냐는듯 한순간 고요해집니다.   

 

고요해지는 순간은 점차약해지는게 아니라 

정말 순식간에 고요해집니다 

순식간에 고요해진다라는걸 구지 예를 들자면 자이로드롭을 10초동한 타고 엄청 빠르게 떨어지다가 순식간에 멈추는 느낌이랄까요?  

 

그렇게 과도기가 지나고 영상화로 꿈속으로 들어가려했지만 과도기가 끝나자마자 내 몸이 너무 가벼운 감각을 느꼈습니다. 

 

이게 정말 신기한게 침대에 누워있는 내 실제몸의 감각도 느껴지고 

영혼이나 드림바디라고도 말하는 내 아스트랄바디가 내 실제몸의 살짝위에 붕떠있는 감각 그 두개 모의 감각이 느껴지는거죠 

 

내가 어느쪽의 감각에 집중을하느냐에따라 움직일수 있었는데 저는 혹시나 실패할까바 마음을 안정시키고 아스트랄 바디에 감각을 집중했습니다. 

 

참고로 이 김각을 느끼는건 대단한 기술이나 능력이 필요한건 아닙니다

아스트랄 바디의 감각을 느끼고 집중한걱에대해선 유체이탈 방법편을 참고해쥬시면 이해하기 쉬울것 같습니다.

 

그때 제 아스트랄바디는 팔과 다리가 내 몸과 불리되어 풍 떠있았고 몸과 머리는 실제몸과 하나였습니다. 

 

 

물속에 누워있는데 다리와 엉덩이 그리고 팔은 부력에의해 붕 떠있고 가벼운데 내 몸과 머리는 자력에 의해 몸에 붙어있는 감각이었죠 

 

그래서 저는 그 아스트랑바디의 감각을 붕 떠있던 팔과 다리에 집중하였습니다  

 

집중에 집중을 계속하다보니 몸을 이제 움직여도 괜찮겠다 싶은 감각이 느껴졌고 혹시라도 실패할까 손가락을 살살움직이며 테스트해본뒤 먼저 팔을 살짝드러올렸습니다 

그렇게하니 그 팔에 딸려 제 몸도 붕떠올랐습니다 

 

아까 말한것처럼 모이 물속에 부력에의해 붕 떠있는 감각이다보니 몸이 떠오르는 감각와함께 분리되있던 제 다리와 엉덩이도 따라올라와 저는 머리만 붙어있는 상태로 머리를 기준으로 물구나무서듯 들어올려졌습니다.

 

그리고 불구나무 상태가되면서 제가 고개를들어올리자 이내 머리도 실제 몸과분리가되어 한바퀴를 다리와 몸이 한바퀴를 빙돌아 자리에 가볍게 서게됐습니다

 

몸이 어찌나 가벼던지 공기중에 떠있는 기분이랄까요?? 그 이후엔 제가 루시드드림 경험이 좀 쌓였을때라 평소에 테스트하고 즐기던 여행을 하기위해 창문을 열고 나가 하늘을 날아 올랐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은 아스트랄 프로젝션경험에대해 자세하기 이야기해봤는데

 

 

이 아스트랄 방법을 처음 성공하고 난뒤 너무 신기해서 이후에도 수차례 시도했지만 성공하긴 쉽지않있습니다.  그래도 처음에 그 막막함과 의심은 사라지고 가능하다라는 확신과 경험해본 감각이 있다보니 다시 성공을 하게 됐죠

 

제가 아스트랄 프로젝션 방법을 처음 성공하기까지는 

루시드드림의 와일드를 성공하기의 노력보다 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 만약 처음 우리 채널 영상을 접하시는 분들은 

아스트랄 프로젝션을 바로 시도하기보단 차근차근 방법 편을 보시며 딜드부터 와일드 그다음 유체이탈 순으로 시도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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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바끄] 님 경험담

루시드 드림 두번째 이야기!!

저번 루시드드림 꿈 얘기를 댓글로 남겼는데

별것도 아닌 저의 꿈속 이야기를 친절하게도 채택 해주셔서 영상에 남기셨더라구요

참 있는 그대로 썼지만 그걸 읽어주시는데 오글거리기도하고 기분도 좋았습니다ㅎㅎ

이번 루시드드림 속 꿈은 별다른건 아니고 요세 코로나로 어디 가기도 껄끄러운 시기인데

노래방을 너무 가고싶은데 못가서 꿈에서라도 갔던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일단 시작은 꿈이란걸 인지 하지 못했죠 꿈이 워낙 방대해서 앞뒤는 자르고 저희 가족과 와이프등

여러명이 호텔?은 아니고 모텔 같은곳을 잠시 쉬고가려고 방을 잡았습니다.

 

1층에 있는 굉장히 큰방이었고 침대도있고 기본은 되있던 방이었던거 같아요

지금도 컬러 느낌으로 생생히 기억나지만 방이 많이 지저분 했어요

침대에는 누가 약을 했는지 주사 바늘도 굴러다니고 제대로 청소가 되지 않은 더러운 방이었죠

우릴 감시하는 카메라도 있고 감시하듯 카메라가 움직이고 그래서 불쾌한 마음에 컴플레인을 걸 생각이었는데

방을 둘러보는데 따로 들어 갈수 있는곳이 있어서 가봤는데 노래방이라고 적혀 있더라구요

오 안그래도 노래방 가고싶었단 생각에 모텔겸 노래방도 같이 있는곳 이라 생각하고

더러운건 참고 노래나 부른단 생각으로 리모콘을 들고 티비 모니터를 주시 했습니다.

 

 

수많은 곡들이 모니터에 떠있었습니다.

 

분명 확실한 한글로 되어있엇지만 말도 안되는 노래 제목들이 많았던것 같아요

일단 요세 옛날 노래에 꼽혀 부르고싶었던 그룹을 생각했습니다

UN의 노래들이 떠올라서 정확히 리모콘으로 눌러 봤습니다

하 어쩐걸 내가 아는 노래들은 단 하나도 없고 모르는것들 뿐이었습니다.

그때 깨달았죠 아 이건 꿈이란걸.. 볼도 꼬집어보고 나름 rc를했던거 같아요 그래 여긴 꿈속인데

그래도 노래 한곡이라도 불러보고싶어

나 노래할래.. 정말 꿈속에서 집중하고 리모콘을 들고 다시 가수명 UN을 칩니다.

 

역시나 내가 아는 곡은 없고 현실 세계엔 없는 노래들만 뜨네요.

정말 한곡이라도 부를순 없는것인가.. 절망적이었습니다.

꿈속에서라도 노래한곡 못부르는구나 하며 슬퍼 했던거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무반주라도 한곡 할껄 그랬습니다 ㅎㅎ

꿈속의 노래방기계.. 다음엔 꼭 아는 곡들이나오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지금 잠들면 무슨 꿈이라도 꿀텐데 행복한 꿈이길 바라며 다음에 뵙겠습니다.

 

 

[민정]님 경험담

제가 얼마전에 자각몽 꾼 얘기를 해보자면제가

기숙사 다니는데 아침에 눈을 떴는데 평소처럼 제 침대였고,

잠깐 뭐 하다가다시 눈을 뜨고...제 침대고...다시 눈 뜨고...이게 계속 반복이 됐어요.

계속 깨는데 그 자리니까 아, 이게 꿈이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룸메 불러서 볼 늘리니까 룸메 볼이 쭉 늘어나더라구요그 때 완전 확실하게 꿈이라는 걸 알았고

그 꿈에서 학교로 가서 신나게 놀다가 내 마음대로 상상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또 눈이 떠지더니 다시 침대였어요.

 

근데 앞에 제 친구 두 명이 방 안에 있고,

절 쳐다보고...자각몽에서 제가 꿈이라는 걸 안다는 걸 들키면 안 될거 같아서 입 다물고 가만히 있었는데

갑자기 친구들이 절 무섭게 쳐다보면서 다가와서 도망치려고 했는데 침대에서 일어날 수가 없었어요...

가위눌린 것처럼...

그러다 눈이 딱 떠져서혹시 깼나 하고 손을 꼬집어 보니까 아프더라구요근데 현실은 딱 알겠더라구요.

밖에 비 소리도 들리고...

공기가 아예 다른 느낌?좀 신기했어요 자각몽 이번이 처음이라 ㅎㅎ

이 꿈 꾸기 전에 유튜브에서 계속 같은 자리에서 깨는 꿈 꾼 썰 봤는데

그 영향을 받은 것 같네요제가 꿈을 하루에 거의 3개씩 꾸는데 자각몽은 이번이 처음인듯

근데 기분이 좋다기보단 조금 무서웠네요 ㅜㅜ

 

 

[긍정왕 김서렌]님 경험담

저는 거의매일 꿈인걸알아차려요

근데 촉각이 느껴지고 간지럼까지 느껴지고 고통까지느껴지고 환청같이 소리가 너무 선명해요

깨어날때쯤 제방 침대에누워있는꿈에서 깨버립니다

영상보다 생각났는데 누군가한테 끌려가는 느낌과 빙빙도는느낌이 시작되면 아 또 시작이구나 생각해요

처음엔 소름돋고 무서웠는데 이제는 아 그냥 포기하고 맘대로해라 난 자련다 하고 포기하는데

그러면서 갑자기 다른꿈을꾸게되고 괴롭힘당하는꿈꿔요

조종해보려했는데 사람과대화중이였다면 그사람이 얼굴이랑 형체가없어지면서

꿈에서 깨버려요촉각같은게느껴지기시작하면 정말 소름끼치실거에요

처음엔 괴로웠어요 저도꿈이라는사실을 아는것도 처음엔 소름끼칠겁니다....깨어나면 꿈도생생해요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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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늘 방송의 방법은 제가 사용하던 방법은 아니고 반전깜빡임은 댓글제보를 통해 구글링과 블로그에 잇는 방법을 찹고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법과 유사한점과 이 반전감빡임의 실현 가능성 그리고 

루시드드리머로서 이 방법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드리려고하니 끝까지 시청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먼저 반전깜빡임이라고 하는건 처음에 뭐지 했지만 말그대로 해석이 가능했습니다.

설명을 드리자면 

 

평소에 우리는 눈을 계속 뜨고 있는 상태고 정말 아주 가끔 눈을 깜박이게 됩니다.

 

이걸 반대로 반전 시킨다고 생각하면  

눈을 계속뜬게 아닌 계속 감은 상태에서 눈을 잠깐만 떴다가 눈을 다시 감는것이 바로 반전깜빡임 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반전깜빡임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 

 

우선 반전깜박임의 궁극적인 목적은 잡생각을 없애주기때문에 이완과 수면유도에 도움이 된다 라는 것입니다. 

 

우선 일반적으로 알려진 반전깜박임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드리고 난뒤 

 

저의 관점에서 이게 왜 도움이 되는지와 

 

이걸 어떠한 감각으로 활용해야 좀더 루시드드림 성공확률을 높혀줄지에대해 제 경험을 비탕으로한 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반전까박임의 일반적인 방법은

 

 

먼저 몸을 편안히 하고 누운뒤 눈을 감습니다.

 그리고 약 5초 간격으로 눈을 0.5초 정도 떴다가 재빨리 눈을 감아줍니다 

이렇게 5초를 마음속으로 세면서 반전적으로 눈을 깜빡인다면 잡생각 할 시간이 없어진다는 갓이고 

이렇게 반전 눈깜빡임을 함으로 인해서 

몸이 믿을 수 없을만큼 빠른 속도로 이완되며 과도기에 더 빨리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블로그나 구글에 글들을 보다보면 이 방법을 사용하면 

더 이상 눈을 뜰 수가 없을정도로 몸이 이완이 된다고 하고 

그 이완과 과도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얼마나 짧아지는 지는 스스로조차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빠르다 라는 겁니다 

 

여기까지가 반전깜박임의 방법입니다 

반전깜박임 테크닉은 들으신바와 같이 과도기와 이완을 유도하는 테크닉기술중 하나인것이죠 

 

그렇다면 이 방법만 두고 봤을때 정말 가능한 것인가에 대해 궁금하실텐데 

이 방법이 있다는걸 알고 시도해본바로 

가능하다 라소 답변드릴수있습다

 

의식을 다루기 힘드신 분들 잡생각이 많이 드시는 분들이라몀 도움이 분명 되실거러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반전 깜박임 방법이 정답이고 이게 정말 효과 좋다라고는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말씀드리고 싶은건 

어느정도 통용화 되는것 있어도 

사람마다 맞는 테크닉은 따로 있다고 생각하기때뮨에 이와 같은 여러가지 방법들을 알고 자신에 맞는것을 터득해 나가시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하기 때무이죠 

 

앞서도 말씀 드렸지만 잡생각이 많이들어서 잠이 안오시는 분들이라몀 제가 알려드린 방법들과 함께 사용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이 반전 깜박임을 할때 어떻게 활용하야 더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 낼수 있는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반전깜빡임 올바른 활용 방법

 

첫번째는 눈에 힘을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눈울 뜨고 까박일때 짧은시간 의식적으로 눈을 떴다가 감아냐하기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힘을주게 됩니다 

정말 평소에 나도모르게 눈을 깜박인다라는 생각으로 아무런 힘과 감각없이 떳다가 가아줘야합니다 

 

두번째는 의식을 머리로 가져가세요 

눈에 힘을 빼고 반전깜박임을할때 눈을 깜박인다에 집중을 하면서 의식을 머리로 가져가주면 

몸을 이완하고 몸에 감각이 사라지는데 도움이 되는걸 느꼈습니다.

 

세번째는 너무 자주 할필요가 없습니다. 

방법에선 5초간격이라하지만 그렇게 빠르게 자주할필요는 없으니 자신의 페이스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10초 내외로 가볍게 눈을 떠줬다 감아주니 비슷한 결과를 얻을수 있었습니다 

 

 

네번째는 과도기가올것 같을때는 멈춰주세요 

당연한것이지만 과도기는 이제 꿈에 진입단계이기때문에 반전까박임을 멈추시고 

방법편에서 제가 알려드린 팁을 활용하시는게 도움이 되실겁니다 

 

마지막으로 

루시드드림 방법들의 대부분이 그렇지만 

반전깜박임도 사라마다 도움이되고 별 도움이 안되는 분도 있으실겁니다 

 

도움이 인된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눈을 감고 눈을 감은 상태로 의식의 눈을 깜박여보는것도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분명 도움이 되실겁니다 

 

반전 깜박임을 보면서 응용해보고 테스트해본건데 전 실제 눈을 반전시켜 깜박이는것보다 이게더 이완과 과도기 유도에 도움이 됐습니다.

 

눈을감은 상태에서 실제뉸을 뜨지말고 내 머리로 의식을 확장시켰다가 다시 감듯이 내려놓았다가 하는것인데  자세한 방법은 상상하게 방법편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 입니다. 

여러분만의 노하우 또는 경험담이 있다면 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영상 우측 상담 또는 설명글에 있는 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리며 

오늘 영상이 유익하고 흥미로우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여러분의 댓글은 항상 큰 힘이 됩니다 

 

오늘 방송도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b

 

 

 

 

 

 

 

 

 

 

 

 

 

 

 

 

반전 깜빡임(Reverse Blinking)

 

몸을 편안히 하고 누으세요. 그리고 눈을 감습니다. 그리고 약 5초 간격으로 눈을 어떤 물체의 상이 눈에 잠깐 들어올 수 있을 정도로만 재빨리 떴다가 다시 눈을 감습니다. 이 것은 우리가 평소에 하는 눈깜빡임의 반대인 것이죠. 5초를 마음속으로 세면서 이렇게 반전적으로 눈을 깜빡인다면 잡생각 할 시간이 없을겁니다. 여기서 정말 신기한건, 이렇게 반전 눈깜빡임을 함으로 인해서 몸이 믿을 수 없을만큼 굉장한 속도로 이완되며 과도기에 더 빨리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더 이상 눈을 뜰 수가 없을정도로 몸이 이완이 되는데, 여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얼마나 짧은지 스스로조차 인식하지 못할 것입니다. 자, 이 것을 반복하다가 이제 잠에 들 것 같은 느낌이 들면 그만하셔도 됩니다. 눈을 더 이상 뜰 수 없을 만큼 이완이 되면,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단계별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단계 : 침대에 가장 편안한 자세로 누으세요. 등을 매트리스에 대고 눕는 것을 추천합니다. 먼저 발바닥에 정신을 집중하고 힘을 빼세요. 그 다음 종아리, 무릎, 허벅지, 양다리 모두 완전히 이완될때까지 정신을 부위에 집중하고 힘을 뺍니다. 이완하는 부분에 온기가 돌고, 무거워지면서 가라앉는 느낌이 들껍니다. 양손, 팔뚝, 팔꿈치, 팔, 어깨도 똑같은 방법으로 이완해줍니다 그 다음에는, 목, 얼굴, 머리를 이완해줍니다.

 

2단계 : 위에서 언급한 반전 깜빡임을 이용하도록 합니다.

 

3단계 : 2번째 단계의 상태가 깊어지면 몸에 진동이 오기 시작할 것입니다. 물리적인 육체를 더 이상 느낄 수 없을 정도가 되면, 몸이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느낌을 받으면서 곧 Hypnagogic Image(시각화 이미지)들이 나타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4단계 : Hypnagogic Image를 간략하게 쳐다보십시오. 단, 너무 집중해서 쳐다보지는 마십시오. 이 것을 Hypnagogic Image가 더 뚜렷하고 3차원으로 변할 때 까지 반복하십시오. 이제 이 그림들이 이렇게 3차원으로 뚜렷하게 보인다면 집중해서 쳐다봐도 됩니다. 꿈 안으로 걸어들어가십시오. 가끔 저는 이 꿈에 그냥 점프에서 빠져들어갑니다…:P 이게 전부인 것 같네요.

 

Hypnagogic Imagery를 위한 팁 한가지

Hypnagogic Imagery에 더 잘 집중하는 한가지 방법으로써는, 그 물체에 집중을 해서 물체가 회전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 것이 굉장히 빨리 회전하도록 만들면 더욱 밝고 뚜렷한 모습을 볼 수 있을겁니다. 이 방법을 통해서 당신은 더 꿈을 안정화하여 들어갈 수 있고, 당신의 드림 핸드(꿈속의 손)를 이용해 이 물체를 만지게 된다면, 당신은 꿈 안으로 완전하게 빨려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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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드림을 처음 접하게되고 시도할때 느끼게 되는 신기한점

  1.  첫번째는 의심과 신뢰가 교차한다는 점 

처음 루시드드림을 알게되고 시도할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의심을 할겁니다. 

사실인가?.. 이게 정말될까??... 

 

루시드드림의 경험을 해본분들은..  왠지 가능할것 같기도하면서도.. 

 또 한편으론 정말 이런다고 루시드드림을 할수 있을까? 라는 의심이 들게됩니다. 

 

저또한 루시드드림을 접하기전부터 루시드드림을 경험해봤기 때문에 이렇게 의도적으로 루시드드림을 유도하는것에대해선 의심이 들기도했습니다. 

 

한편으론 여러분도 그러실진 모르겠지만. 우리 채널의 댓글같은 사람들의 경험담이나 방법들을 살펴보면서 생각보다 성공한 경험자 분들도 많아서 의심과 신뢰가 교차하게 됩니다.  

 

하지만  루시드드림이라는게 돈드는것도 아니고 두려움없이 의지만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다 시도할 수 있는 것이기때문에 대부분 이런 의심 또는 바램을 가지고 루시드드림을 그날밤 시도하게 되죠. 

 

신기한점 두번째는 

이완할때의 감각 입니다. 

방법편에서 말씀드렸지만 이완하게 되면 몸에 감각이 사라지게 됩니다.  

루시드드림을 처음 접하고 이 수면할때 이완 방법을 한번도 안해보신 분들은 여기서또 의심이들게되죠..

 

저는 처음에 이 이야기를 듣고 그냥 몸이 사라진다라는 상상을 하며 이완을 하라는 거겠지 라고 이해를하고

밤에 루시드드림 이완 방법을 하나하나  시도하다보니 정말 몸이 사라진다라는 감각이 드는거있죠. 

 

속으로 신기해 하면서 조금더 조금더 이완을 하고 편안하게 마음을 먹으니 

정말 손과 발의 감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아 사라진다라는 감각은 이런 기분이구나 라는걸 이해하게 하게 되죠.. 

 

신기한점 세번째는 

이완을 다 하고난뒤의 감각입니다. 

온몸의 감각이 사라진다는 기분으로 이완을하고 나면  그 기분은 머랄까.. 

내가 투명인간이 된 기분이랄까요..   몸이 투명해진게 아니라 내 몸이 사라지기 때문에 느껴지는 감각이 있죠.  

 

영화에서보면 마법사들이나 능력자들이 그 능력을 사용하기위해선 마음을 비워라라고 스승들이 말하는데 

그런 사람들이 말하는 내 모든걸 비우라는게 이런기분일까 라고도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이건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감각이 사라진걸 무겁다고 느끼시는 분도 있는것 같은데 저는 몸이 사라져서 가벼워 지는 기분이 들때가 대부분입니다

 

신기한점 네번째는 과도기 입니다.

지금까지의 세가지 신기한점을 뛰어넘을 정도의 새롭고 신비로운 감각이죠.. 

일반사람이 이 감각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싶다면 코끼리코 10바퀴를 엄청빠르게 돈뒤 가만히 눈을 감고 앉거나 누우면 과도기와 그나마 근접한 기분을 느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건 참고로 예시고 그런 어지러운 감각뿐만아니라 더 다양하고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되는게 바로이 과도기입니다. 

과도기는 정말 다양합니다.. 댓글로 남겨주시는 우리 시청자 분들의 과도기 경험도참 다양하죠..

과도기의 신비한 경험에대해선 다음에

자세히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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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야기는 시청자분들께서 남겨주신 의도치 않게 경험하게된

유체이탈 경험담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성이름]

첫 자각몽때 이야기입니다.

살던 아파트 단지에 있었는데 어렸을때라 이것저것 관찰하기를 좋아했어요

아마 그 꿈에서도 아스팔트의 촉감이 이상해서 꿈인걸 의심했을겁니다.

"뭐야 꿈인가?" 그 순간 시야에 보이던 모든 사람들이 무표정으로 일제히 저를 쳐다보더군요 그때는 어린마음에 높이 점프도해보고 벽도 달려봤는데요 제가 뛰기시작하자 쳐다보던 사람들이 동시에 쫓아오던게 기억납니다.

꿈이라 무섭진 않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소름돋는 경험이었네요

 

몇달전 일입니다.

일이 끝나고 집에 들어와 침대에 누워 평소와같이 노트북을 하고있었는데요

정말 많이 피곤하고 당장이라도 잠에 들것 같았지만 자기가 싫어 아둥바둥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졸아서 고개가 떨어지는 느낌에 바로 정신을 차리고 잠좀 깨려 기지개를 피는데 마치 팔에 자석이 붙은듯 팔을 뻗으니 빠른속도로 원위치로 돌아가더군요 순간 놀라 안간힘을써서 일어나려 발버둥치는데 갑자기 힘이 탁 풀리면서 몸이 튕겨져 나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직후에는 제가 천장에서 졸고있는 저를 보고있는 모양새였는데 꿈이라 생각하면서도 세세한부분 하나하나 너무 생생해 깜짝 놀랐네요 그 후에 몸은 차마 원래 몸으로 돌아갈것 같아 만지지 않았고 노트북 화면을 들여다보고 벽에 손을 넣어봤네요 마지막에는 문을 열지않고 통과하려했는데 얼굴이 문을 통과한순간 원래몸으로 돌아왔습니다.

최근 몇년간 꿈을 꾼게 손에꼽는데 이런경험을해 너무 신기했네요

[김도한]

안녕하세요 엠손님...

어제는 제가꿈을꾸었는데 엠손님을 만나는 꿈이었어요 꿈에서는 20대중반이시더라고요

실제는 몇살이신지 모르겠지만...제가 루드가하도안되니 답답한마음에 찾아갔습니다.그러면서 조언을들은거같은데 어떤조언을들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제가 엠손님께 스승님이라 불렀고 잠결에 살짝 이건꿈일텐데 엠손님이 유체이탈로 나한테오신건가?라는생각은했지만 그게 자각몽으로 이어지진않았어요..

요즘은 어려운것이 과도기 진입할때쯤 의식을하자 생각을하는데도 잠시후에 순식간에 잠이들어버리네요...

어찌 의식을 이어갈수가없는게 힘이드네요 제가 과도기라 생각하는 현상이 과도기가맞는지도 불확실하고요

아무튼 그래도 매일꿈일기 쓰며 꾸준히 수련하고있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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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루시드드림 경험자분들께서 댓글로 남겨주신

루시드드림 꿀팁 사연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햄찌]

제가 꿈을 많이 꾸는지를 생각하다가 제 방법을 소개해볼려고 합니다 1번째:자기전에 물을 드세요 제가 어렸을 때는 자기전에 물을 안 먹었는제 어느순간부터 자기전에 무조건 목이 말라서 차가운 물을 먹고자는데 그걸 몇 주 반복하다보니 꿈을 많이 꾸더라고요 저는 물을 먹을 때 아무생각 없이 먹고 자는데 꿈이 꿔지더라고요 근데 제가 언제 한번 마지근한 물을 먹고잔적이있는데 그 때는 꿈이 안 꿔지더라고요 그래서 전 차가운 물을 먹고 잔답니다 2번째:이건 저만 그럴걸지도 모르겠는데 전 제 꿈을 생각하면 아침에 제일 많이 본게 꿈에 방영되더라고요 그래서 몇번 실험을 해본 결과 2,3번 성공 했었습니다 이게 어려우시면 자기전에 자기가 좋아하는걸 계속 상상하면서 자세요 이건 성공 확률이 적지만 저는 자기전에 많은 상상을 하면서 자는데 거위 데부분이 꿈에 방영되더군요 이건 제 생각이지만 저는 꿈을 진짜 안꾸던 사람이었는데 자각몽을 꾸준히 연슴하고 딜드도 연슴하다보니 꿈을 많이 꾸더라고요 여기에서 재일 성공할 확률이 큰게 자기전에 물을 먹고자는 것 입니다(아닐 수도 있습니다)아! 마지막으로 전 잠을 깨기전 30초 정도에 쯤에 잠깐 꿈에 들어갔다가 나온적도 몇 번있고 꿈을 꾸면 마치 진짜 거기를 가따온 것 처럼 몸에 그 느낌이 남아있는 것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이건 제가 쓰는 방법들입니다 이 방법이 틀릴 수도 있다는 점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슈키]

저는 또 꿈을 안 꾸는 날이 있고 꾸는날이 있는지 알았습니다 제가 꿈을 꾼 날은 자기전에 별로 안 졸렸던 날이었고,꿈을 안 꾸던 날은 너무 졸려서 꿈을 안 꾸는 듯 하네요 (사람은 월레 한번 자면 4,5번 정도의 꿈을 꿉니다 그치만 일어나서 꿈이 기억 안나는 것 이죠) 그치만 전 저번주까지만해도 꿈을 너무 많이꿔서 너무 졸렸습니다 그래서 지금 램수면 단계까지가서 푹 자고 일어나는것도 나쁘지않네요 꿈을 많이꾸면 안 좋다는사실을 알게됬네요 그치만 전 아직도 적당하게 꿈을 꿉니다 이게 제일 좋은 것 같네요

 

 

[니잎]

제가 루시드드림을 꿀때는 와일드테크닉을 합니다 자기전에 누워서 머리카락 한올을 생각하는데 그 한올이 엄청 크고 무겁다고 생각하는거에요 진짜 엄청큰 기둥보다도 더 크고 무겁다고 생각하고 머리카락이 그렇게 커졌다면 그다음엔 천장이 내 코앞까지 와잇다고 생각하는거에요 마치 관짝을 닫앗을때처럼 천장이 진짜 눈앞에 코앞에 와잇다고 생각하다보면 갑자기 몸이 땅으로 후욱하고 떨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가위에 눌리는데 가위눌린상태로 풀지않고 그대로 잠을자는거에요 그럼 루시드드림으로 이어져서 이게 꿈이라는걸 바로 자각할수있게되요

[코흘리는 부엉이]

태어나서 꿈인지 자각 못하는게 대부분이란걸 20대 초-중반에 안 1인입니다. 보통은 자각몽이지만 아직도 초딩때부터 눌린 가위들이 장면 그대로 기억날 정도로 가위도 많이 눌렸어요. (주 7회 자각몽, 중간중간 깨서 추가꿈+가위 이렇게 하루만에도 다양해요) 저도 모르게 매번 잘 때 영상에서 말하는 여러 기준들에 맞아떨어졌나봐요ㅠㅠ 저같은 경우엔 20대 중반에 스레딕이란 곳에서 루시드드림이란 이름을 알고나서 그 길로 들어가는 방법? 이런걸 정독한 이후로 왠지 한동안 더 심한 가위 또는 꿈에서 쫓겨나는 꿈만 많이 꿨었어요 20대 후반인 지금은 꿈 비율이 5:5정도로 변한 것 같아요 ㅋㅋ 무조건 자각몽은 안꾸네요ㅠㅠㅠ 그러니 꿔보고 싶은 분은 너무 강박? 갖지마시고 원래 자각몽 꾸시는분들은 더 욕심내지마시고.. "꾸면좋겠다~ 꿈인거같으면 이런거 해봐야지이~"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꿈이다! 싶을때 좋아하는 사람들로 등장인물 꾸며서 가고싶은곳에서 하늘을 날아도 보고 동물이랑 얘기도해보고 얼마나 재밌게요!!! 다들 꿈에서라도 놀러갑시당! ㅋㅋ

 

 

[연연]

저는 자각몽을 딜드로밖에 안 꿔요. 그리고 알아채는 방법도 항상 양발을 벗거나 안경을 벗었는데 그게 벗겨지지 않고 여전히 끼고있는 느낌이 들 때 꿈이구나 알아채는.....그리고 정말 현실처럼 느껴져요. 처음엔 다음 자각몽땐 엄청 야한짓을 할것이다!! 하고 다짐하는데 항상 진짜로 자각몽꾸면 절대로 못함. 현실에서 못하는 건 자각몽에서도 못하겠더라구요(ㅋㅋ) 그리고 뭐 손가락 꺾거나 뒤로 넘어졌을 때 안 아프면 자각몽이라는 rc체크들...저한테는 해당이 안 돼요. 예전에 꿈에서 체크하려고 뒤로 넘어졌는데 구라안치고 뒷통수깨지는 줄 알았음. 그대로 현실이구나 하면서 일반 꿈으로 넘어갔네요. 자각몽인 걸 아는 상태에서도 손가락이 안 꺾이더라구요. 사람마다 꿈이 다 케바케인가봐요. 그리고 자각몽 안에서 이게 꿈이라 하면 주변 사람들 다 쳐다본다는 얘기들...저는 시도 안 해봤어요. 진짜면 무섭잖아요. 공포영화보면 꼭 그렇게 침대 밑 확인해보고 하는 인물들이 1타로 위험해지던데ㅋㅋㅋㅋㅋ 여러분들도 꼭 자각몽 꿔서 재밌는 체험들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사람마다. 경험의 성공여부가 차이가있을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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