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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꿈인지 아닌지를 구분할수있게해주는 리얼리티 체크
그 리얼리티 체크의 방법들은 무었이 있을까요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가장 기본적인 손가락 반대로 꺾기
 
꿈속에서 손가락하나 또는 손바닥 전체를 반대 방향으로 스트레칭을 하듯이 반대손을 이용해 쭉 잡아 당기게면
고무줄처럼 가볍게 손이 반대로 훅 꺾이게 됩니다
 
두번째는 숨참기
꿈속에서 코를막고 숨을 쉬어보세요
평소와같이 숨이 쉬어질겁니다
처음에 혹시 숨잘 안쉬어 진다면
코를 꾹막고 코로 숨을 흥하고 뱉어보세요
그러면 코를 막고있는데도 숨이 시원하게 뱉어질것입니다
세번째는 주먹을 쥐었다 펴며 물건 만들기
주먹을 꾹 쥐고 손을 펴면 손에 내가 생각하는 물건이 들려져 있을것이라고 생각응 해봅니다.
실패할수도 있는 알씨라 추천은 드리지 않지만
이러한 능력 방법도 있다는겅 참고하고 꿈을 자각했을때
물건을 소환하고 놀아보세요 나름 재밌고 신기합니다
 
네번째는 앉았다 일어나기
꿈속에서는 평소와 다르게 모이 아주 무겁거나 아주 가벼운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에 걷거나 앉았다 일어났을때 힘이 든것보다 몸이 가볍게 느껴지실겁니다
애매할때도 있지만 꿈속이라면 앉았다 일어날때 현실과 다른 이질감이 있습니다
평소 느끼던 무게가 꿈속에선 무겁지 않게 느껴지고
평소 다리가 아프거나 몸이 안좋으시다면 꿈속에선 그러한 통증이 덜하거나 없는경우 꿈인것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다섯번째 점프해보기
네번째와 같은 맥락 입니다
평소 제자리 점프를 할때 힘들던게
꿈속에선 아주 가볍고 힘이 들지 않거나
또는 느껴지는 중력에 차이가 있으실겁니다
여섯번째는 손바닦에 지문보기
지문의 모양이 평소와 다르게 있거나 지문에아예 없을수도 있습니다 또는지문이 조금씩 움직이거나 반짝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제부터 설명드릴 방법은 주변의 사물을 활용한 알씨 방법입니다
 
일곱번째는 책펼쳐보기
글씨가 적힌 책 아무거나 골라서 책의 제목을 보고
안에 있는 내용을 읽어봅니다
내용이 엉뚱하거나 글씨가 없는 백지이거나 그림만 반복될것 입니다
또는 알수없는 형태의 글씨이거나
글자를 읽더라도 문맥이 이어지지 않는 경우 입니다
 
세번째는 물건 던져보기
주변에 손에 집히는게 있다면 그게 던질수 있는것이라면 멀리 던지거나
멀리던질수 없다면 위로 던져보세요
멀리 던졌을땐 말도 안되게 정말 멀리 날아갈수도 있습니다
혹시 방안인가요?
있는 힘것 던지게되면 벽을 뚫을지도 모릅니다.
혹은 탱탱볼 처럼 방을 이리저리 팅겨 다닐지도 모르죠
또는 제자리위로 가볍게 던져올리면서 공중부양을 시킬수도 있습니다 
 
 
네번째는 주변 사물 구부리기
길다란물건이 있다면 그것을 염력을 사용한다는 마음으로 구부려 보세요
약간의 힘을 가한다면 손쉽게 구부러 질것입니다.
 
다섯번째는 불 껏다 켜기
꿈속에선 불이 안켜질때가 있습니다
불이 잘켜지나요? 그렇다면 불을 빠르게 껐다 켰다 해보세요
불이 꺼졌다 켜졌다 하는게 내가 누르는 스위치의 속도를 못따라 올수도 있고
불이 점점 밝아지거나 불이 안켜질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사물을 활용한 것은 사람들 마다의 경험이 다를 수 있는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남겨주시는 댓글중에 꿈을 자각했는데 행동을 하려하자마자 과도기가오면서 잠에서 깼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우선 꿈을 처음 자각을했을때는 자신도 모르게 흥분하고 긴장한 상태이기 때문에 처음엔 자각을 하자마자 잠에서 깨는 경험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긴장하지 마라 안정을 찾아라 이런 당연한건 제가 지난번에도 말했고 누구나다 알고 있는 문제이니
오늘을 실제로 사용할수 있는팁을 드리자면
우선 처음으로 잠에 들기전에 평소에 자각을 했을때 내가 무엇을 해보겠다 라는 마음을 갖고 자주 생각해줍니다. 참고로 암시걸기와 꿈표식을 할때마다 생각하는게 도움이 될겁니다
이 팁을 사용하는 이유는 아무런 계획없이 꿈을 자각하면 당황하고 신기해하다가 무얼해야지? 라는 의문을 갖다가 꿈이 불안정해 지게 됩니다.

만약 꿈을 자각할때 계획을 갖고있다면
신기함도 잠깐 내가 하려고 했던것에 집중을하게 되므로 그덕분에 긴장과 흥분하는 감정을 추수리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데나
 
여기서 가장중요한건 내가 계획한것을 행동할때 조급하게 행동하려하면 안됩니다
나에겐 시간이 많고 이곳을 편안하게 여유있게 탐험한다 라는 생각으로 행동하세요
도서관에서 책을고르듯, 박물관에서 전시회에서 전시물을 여유있게 구경한다라는 마음 가짐을 참고하면 좋겠네요
 
 
두번째 팁은
자각을 했을때 바로 행동하지 마라 입니다.
 
딜드든 와일드는 가장 먼저 움직이는건 눈, 바로 시야 입니다.
구지 몸을 움직이기보단 눈이 떠졌다면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세요
아니면 내가 무언가를 하고 있는 상태에서 의심이 들고
알씨를 통해 자각을 했다면 그 행동을 멈추지 말고
꿈속 상황을 천천히 인지해보세요
 
내가 무엇을하고 있는지 여기는 어디인지 그다음
머리로 내가 무엇을 할것인지  혹시 계획한것이 있다면 천천히 몸을 움직여주시고
내가 하고자 했던 행동을 해보는 겁니다.
 
 
세번째 꿈을 자각하자마자 하면 좋은 행동입니다
꿈을 안정화 시키는 방법은 지난번에 설명드렸습니다
해당 영상을 참고해주시고 그 내용과 다른 팁을 알려드리자면

꿈을 자각하자마자 입으로 똑딱 소리를 내줍니다.
이건 루시드드림 초보분들에게 도움되는 팁입니다
또는 혀로 딱소리나게 소리를 내는 겁니다. 손가락을 튕기는 방법도 있지만 전 똑딱을 추천드립니다
그걸 5초 10초 주기로 반복해줍니다.
 
평소보다 꿈을 오래 유지할수 있게 해줄겁니다.

 

혹시 딱 하는 소리가 약하게 들리나요
그렇다면 제자리에 서서 소리가 잘들릴때 까지 1초에서 2초주기로 소리를 내줍니다
점점소리가 커지면그때 다시 5초 10초 주기로 소리를 내줍니다.
 
주의해야 할점은 소리를 스스로 크게 내려고 힘을 주지 마세요

평소 강도로 편안하게 소리를 똑같이 내면서 평소와 같은 소리가 돌아올때까지 기다려주는게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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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는 내가 처음으로 꿈속 사람들에게 꿈이라고 말했을때 경험했던 이야기

 

그 당시 나는 루시드드림을 처음 알게되고 내 의지로 루시드드림을 경험할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고 

직접 경험하게 됐는데 그게 너무 신기하고 놀라웠어 

그래서 가족들과 주변 친구들 지인들에게 루시드드림에 대한 방법과 경험에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다녔지 

근데 이게 사람마다 받아들이는게 확실히 차이가 있더라고..

오컬트, 미스테리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내 이야기를 관심있게 듣고 시도해보려 하는 친구도 있었는데 

공포, 미스테리를 싫어하거나 현실주의인 친구들은 아얘 관심도 없고 믿지않은 경우도 많았어 

 

그때 한창 관심있어하는 친구들에겐 방법도 가르쳐줘서  바로 다음날 성공한 친구도 있었고,  

관심있어 하는 애들이랑 루시드드림 이야기를 많이 나누던 시기였던것 같아 

 

당시엔 와일드보단 딜드에 많이 의존하던 때였는데, 오늘 이야기는 평일에 우연히 딜드를 성공하게 되서 경험하게 된 이야기야 

 

참고로 내가 요즘 사용하는 암시는 

 “내가 눈을 떳을때 침대에 누워있지 않으면 이건 꿈이다.” 라고 생각하거나 

“나는 눈을 뜨자마자 RC를 할거다” 

이거지만 

 

당시 처음 루시드드림을 시도하고 연구하던 때여서 이런 암시를 사용 했던 것 같아

바로 “나는 꿈이다”  “이건 꿈속이다”  “꿈속으로 들어간다” 이중 하나의 키워드를 계속 반복해서 사용했었어 

 

그날은 잠에 들고 꿈속이 시작하자마자 바로 꿈이란걸 자각했는데 

방안이 온통 하얀색인게 보이면서 내가 지금 있는곳이 병원이라는게 이해가 되더라고

 

 

나는 오늘도 루시드드림을 성공했다고 좋아하며 리얼리티 체크를 하며 놀고 있는데 

갑자기 내가 있떤 방문이 벌컥열리면서 우리반 친구들이 방안으로 들어오는거야

근데 들어온 친구중에 루시드 드림을 관심있게 매일 질문하고 경험해보고 싶어하던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를 바라보며 나도 모르게 저도 모르게 친구에게 이렇게 소리를 쳣지

 

“기현아 이거 꿈이야 나 지금 루시드 드림 하고 있는거야”

 

근데 기현이는 내가 무슨 얘기하는건지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어서 내가 다시 소리쳤지

“이거 지금 꿈속이라고 대박 신기하지 않아?” 이렇게 말하니 

 

갑자기 무서운 표정으로 저에게 달려오면서

“너는 이게 정말 꿈인거 같냐?” 하며 너무 진지하게 달려오길래 너무 무서운 나머지

눈을 꼭 깜고 다시 잠에서 깨려고 노력을했는데 다행히 의식히 흐려지면서 그 꿈에서 벗어나게 된거야 

 

근데 바로 잠에서 깬게 아니라 다른 꿈을 또 꾸게된거야 

그렇게 이어진 두번째꿈의 시작은 학교 교실안이었어 근데 두번째꿈에서 난 꿈이라는걸 자각하고 있지 않은 상태였어 

 

 

꿈이라는게 정말 신기한게 바로 이전에 자각몽을했다고 다음 꿈에서 자각을한다는 보장이 없어 

그렇기 때문에 꿈을 이동할때 꿈이 끝날것 같을때 꼭 암시를 다시 걸거나 꿈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자각하려고 노력을 해야해 

 

그 당시엔 내가 잠에서 깨야지 라는 생각만한 상태에서 바로 의식을 잃어서 그랬는지 

두번째 꿈에선 꿈이란걸 자각도 없이 자연스럽게 학교교실안에서 친구들과 떠들고 있는 상태로 꿈이 시작하게 된거야.  꿈이란 자각도 없었으니 나도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고 있었지 

 

그 때 교실 앞문으로 기현이라는 그 친구가 들어오길래 내가 소리쳤어  

“기현아 나 너 내 꿈속에 나왔었다”

그랬더니 기현이가 내 앞쪽의자에 앉으면서 

“어 정말? 루시드 드림하는데 나온거야?” 이렇게 대답을하더라

 

“어 꿈에서 내가 너한테 꿈속이라고 얘기하니까 니가 나한테 갑자기 무섭게 달려들면서 

이게 지금 꿈속인거 같냐? 하며 진지하게 말하길래 겁나 무서웠자나”

이말을 하자 기현이가 하는말이 

"그럼 꿈 아니냐?” 하면서 이게 지금 꿈속인거 같냐 라는 맨트를 똑같이 따라하면서 당시에 유행하던 엽기적인 웃긴표정을 지어서 저랑 주변 친구들이 빵터져서 웃고 있었는데.. 

 

그렇게 웃는 순간 눈앞이 깜깜해지더니 잠에서 깨면서 제가 침대에서 미소를 지으며 웃고있었어 

 

하룻밤 새에 자각몽과 이런꿈을 이어서 꾼게 너무 신기한것 있지.. 

그때부턴 실제로 꿈에서 깨서 일어나더라도 RC를 한번씩하는 버릇을 들이고 있어

 

참고로 나는 경험자로서 보기엔 꿈속에서 꿈이아닌 실제라고 오해할순있어도 

실제에선 꿈이라고 착각할 일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래도 꿈속에서 RC를 할때 위험한 방법으로 하는건 추천하진 않아

위험한 방법이라하면은 칼로 손긋기나 창문밖으로 뛰어내리기 등등 이 있는데..  

그냥 간단하게 손꺾기나 손금보기 손을 쥐었다펴면서 동전만들기 손바닥 손가락으로 관통하기 정도의 간편한 정도로 확인하는 정도로 RC를 꼭 하고 꿈여행을 하는걸 추천할게 

 

왜 그런지는 물어보지 말아줘 

 

구지 대답하자면 혹시 정말 혹시 모를 상황에 나 나름대로의 안전장치라고 생각하는 정도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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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표식 찾기는 루시드드림에 딜드와, 와일드 이 두가지 방법중 딜드에 해당하는 방법입니다. 

오늘 방송 내용중엔 제가 직접 사용했던 현재도 사용중인 노하우에 대해서도 말씀드릴예정이니 방송 끝까지 들어주시고 꾸준히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루시드드림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은 딜드에 대해 이해 하고 계시겠지만 

처음 루시드 드림을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보통은 꿈은 잠에서 께어날때 까지 꿈이란걸 모르고 있다가 아침에 눈을 뜨고나서 꿈을 꿨다는걸 인지하거나 꿈을 꾼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는게 일반적이라면

루시드드림의 딜드는 잠에 들고 꿈이 시작하고 난 이후에 평소처럼 꿈이라는걸 자각하지 못하고 이끌려다니다가  중간에 꿈이구나 라고 알게 되는 것을 딜드 라고 합니다.

 

근데 중간에 꿈이구나 라고 알게해주기 위해 필요한것이 바로 오늘 방송 주제인 꿈표식 입니다. 

 

그만큼 딜드 성공에 가장큰 영향을 미치는 필수적인 방법인것이죠. 

 

먼저 꿈표식에 대해 가장이해하기 쉽고 간단한방법은 말도안되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몇가지 예시를 들자면 

나는 학생인데 집에서 자고 있었고 다음날 학교 가야하는데 갑자기 

꿈속에선 내가 바닷가에 서있는거에요

 

아니면 나는 회사원이고 회사끝나면 바로 집에만 오는데 꿈속에선 내가 해외여행 갔던 그 여행지에서 꿈이 시작하는거

 

한가지 정말 확실한건 갑자기 동물원에만 있을법한 동물이 우리동내에 막 돌아다녀..  코끼리가 집앞에 걸어다녀..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생기면 바로 꿈이라는걸 알게 되겠죠.  

 

 

근데 정말 신기한게 꿈속에선 이런상황을보고도 꿈이란걸 인지를 못한다는 겁니다.. 

아마 아무나 그런걸 인지했다면 누구나다 자각몽을 꾸고 있겠죠?

 

그리고 모든 꿈에선 이런 이상한 상황들이 벌어지는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이 우리는 이런 이상한 상황이 생기는 꿈을 언제 꿀줄 알고, 매일 마다 기다릴수 없겠죠

 

그렇기 때문이 루시드드림을 하기위해 이방송을 보시는 분들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은 

인위적인 꿈표식 만들기입니다.

 

예를 들자면 여러분은 핸드폰 계속 들고 다니시죠?   핸드폰을 볼때마다, 핸드폰을 찾을때마다 이건 꿈인지 아닌지 한번씩 의심하는 겁니다.  

이걸 반복하게 되면 꿈속에서 핸드폰을 찾는 그 순간 꿈이라는걸 자신도 모르게 의심을하게 되는것이죠

 

핸드폰은 제가 한창 쓰던 방법중 하나인데 이 방법 말고도 여러분에 맞는 방법을 연구하고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제가 사용하던 방법중 가장 도움이 된 인위적인 꿈표식 몇가지를 추천드리자면 

자리에서 일어날때 자리에 앉을때 꿈인지 아닌지를 의심하기와 

내가 장소를 옮길때마다 꿈인지 아닌지를 의심하기.

그리고 가장 좋은건 그냥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매번 꿈인가 아닌가를 의심하고 의심을 하고나선 RC를 하는것입니다.

 

 

지금까지 설명에도 언급을 했지만 

꿈표식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의심하기 입니다. 

솔직히 코끼리를 보든 외계인을 보든 꿈속에서 아무리 신기한일이 일어난다고해도 꿈인지 아닌지 의심하지 않으면 꿈속에선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잠에서 깨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잠을 자기전에 암시를 걸때도 

말도 안되는 상황을 볼때 나는  의심할거다 라고 암시를 걸고 잠을 자는것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기본적인 꿈표식입니다. 

확실히 오늘 방송만 정말 의지를가지고 평소에 활용 하셔도 루시드드림 성공확률을 확실히 올리실 수 있을 것입니다. 

 

딜드 방법에 가장 성공확률을 높이는 방법중 하나가 또 암시를 거는건데 

제가 루시드드림 방법을할때마다 꼭 언급하는 것이죠. 

 

지금도 그렇고 이 암시만 걸명 대부분 성공을하고..  꿈 중간에 의심할 필요도 없이 꿈이 시작하자마자 의심을 하게 되기때문인데 

 

암시 방법을 다시 말씀드리자면

 

나는 눈을 뜨지마자 이게 꿈인지 아닌지 의심할거다.  

 

아니면, 나는 침대에서 누워있고 다음날 침대에서 일어나야 한다.  

 

아니면, 나는 지금 꿈이다 

 

입니다. 

 

 

이것 말고도 여러분만의 꿈에대한 의심을 갖을수 있는 암시를 만드셔도 좋습니다. 

혹시 여러분만의 암시나 노하우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기 발랄게요~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평소에 꿈인지 아닌지를 수시로 의심하는 버릇을 드린다면 모든 순간순간 모든 환경자체가 꿈표식이 될 수도 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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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드림을 시도하고 계신 여러분이 경험하고 있는 과도기가. 정말 과도기가 맞는지 아닌지 궁금하신가요?

 

루시드 드림에 과도기란 루시드 드림 와일드를 할 때

 

실제의 내 정신이 꿈속으로 들어갈 때 경험하게 되는 것을 과도기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루시드 드림을 시도하는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게 

내가 과도기를 경험한 건가?  안한건가? 헷갈릴 때가 있다는 것이조

 

왜 이런 의문을 품게 되는 걸까요.. 의외로 이런 질문이 많아서 왜 그럴까 저도 생각을 해보니.

 

대부분의 루시드 드림 방법에 대한 블로그 글이나 방송을 보면

 

루시드 드림 와일드를 할 때의 과정 중 과도기를 경험한 다음 안정기가 오고 바로 루시드 드림을 성공한다고

대부분 설명을 하고 알고 계시기 때문이라 생각을 합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과도기는 그날 수면 컨디션에 따라

과도기는 여러 번 경험할 때도 있고 한 번만 경험하고 성공할 때가 있습니다.

 

 

여기서 말한 수면 컨디션이란

그날 내가 너무 피곤해서 잠에 바로 들 수 있는 상태인지.

선잠을 자고 난 이후라 바로 잠에 들기 좋은 상태인지에 따라 결정이 됩니다.

 

과도기와 안정기를 경험하면서 점점 꿈속으로 들어간다고 보시면 되고

 

그렇기 때문에 시도하시다 보면 과도기가 올 때마다 강도가 점점 강해지는걸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와일드 핵심 편에도 말씀드렸지만, 와일드에 중요한 점은 바로 정신력과 인내력입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과도기와 안정기를 경험하고 난 뒤 꿈속으로 들어가리란 기대만 갖고 있다가 

지쳐서 잠에 드는게 대부분일 것 같은데요..

 

그래서 제가 꼭 권유 드리는 것이 선잠을 주무시고 시도하라고 말씀드리는 이유입니다.

 

저도 처음에 너무 와일드가 하고 싶어 선잠 없이 시도를 여러 번 했는데요

2시간 3시간 과도기 안정기 명상만 반복하다 지쳐 잠에들곤 했었거든요..

 

그러니 초보분들은 웬만하면 선잠을 주무시고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선잠을 주무시기 전에 와일드를 시도하시려는 분들은 시도하시다 포기하시기 전에,  잠에 드시기전에

제가 딜드방법에서 알려드렸던 암시를 걸면서 주무시면 좋습니다.

그러면 와일드는 성공 못 하시더라도 딜드를 성공하실 확률이 높아지실 겁니다.

 

오늘 방송 정리해 드리면

 

여러분이 이완 이후에 경험하시는 것은 과도기가 맞습니다.

다만 이 경험이 꿈속으로 들어가기까지 수차례 경험할수 있다는 것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과도기를 유도하는 팁을 한가지 드리자면

 

이완 이후 명상이나 상상을 하시며 눈을 스트레칭해주시는 겁니다.

 

 

눈을 감은 상태로 눈썹 위를 바라본다고 느낌으로 스트레칭해주시고 

아래로도 스트레칭해주시고 좌우로도 해주시다 보면

 

어질어질한 감각과 함께 과도기 기분이 오게 됩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하는 부분은 스트레칭 이후에 눈을 바로 이완해주시고 

눈에 집중을 하지 마시고 머리 뇌에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실수로 눈에 힘을 주거나 신경 쓰게 되면 눈에 피로해질 수 있으니 

이 방법을 사용하신 뒤엔 꼭 눈을 이완해주시기 바랍니다.

 

스트레칭하고 눈 이완해주고 과도기를 기다리다가 다시 한번 더 스트레칭하고 이완해주고를 반복하시다 보면 과도기가 평소보단 빠르게 오게 되는걸 경험하실 수 있을 겁니다..

 

 

개인적인 경험과 견해로 드리는 팁이라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과도기를 어떻게 경험하고 계시는지 그리고 여러분의 좋은 팁이 있다면 

댓글로 많이 남겨주시기 바랄게요~

 

'좋아요'와 구독도 한 번씩 꾹 부탁드립니다. 댓글도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오늘 방송도 끝까지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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